야시꾸리는 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두 티탐/탐라에서 은머리님의 야시꾸리 vibe를 꽤 자주 목격했었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wRtGc4OnEXI

예전 노래 하나 투척.

아닠ㅋㅋㅋㅋㅋㅋ 이건 넘 대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redtea.kr/?b=3&n=4507
니쿄님의 이 글이 생각나는 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R&B 중에서도 슬로우잼 이라는 장르가 이런 가사가 많아요. elanor님 취향저격일듯(?)

https://www.youtube.com/watch?v=JydBw47XG5Q

이것도 슬로우잼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가사도 야하고요(?)

악 ㅋㅋㅋㅋㅋ

취향저격(?)!!

저런 음색으로 저렇게 대놓고 부르면 아주 바람직하죠 ㅋㅋ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너무 대놓고 그래옄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은근한 정도가 취향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야시꾸리 vibe도 자주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오래된 노래도 받아주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2ko2VXpW7_g

첫 몇 줄 가사만 보면...

I got nipples on my titties, big as the end of my thumb
I got somethin' between my legs'll make a dead man come
Oh daddy, baby won't you shave 'em dry?
Now, draw it out!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음악/문화 속 섹드립(?)은 꾸준한 토픽이군여 ㅋㅋㅋㅋ

1935!!

인간이라는 종의 특성이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

더 오래된 노래도 있는데, 녹음된거 찾는건 어려워서요...

전부터 응큼한(?) 노래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아무튼 간만에 영어 공부 하겠네요. 꼭 이런 쪽엔 학습욕이 불타오르는...=_=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냥 직독직해하면 별거 아니에요 뉘앙스/double meaning 덕분에 수위가 올라가는.. ㅋㅋㅋㅋㅋㅋㅋ

위켄드 이번 앨범에서 좋은 곡들이 많아요. Die For You, Sidewalks 등등.

개인적으로 끈적하고 섹슈얼한 노래하면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WGs3WMmwUo

제목부터가 Take It Off 이긴 하지만 취향에 맞으실런지 모르겠네요.

노래 괜찮네요.

위켄드 너무 좋아요^^

덕분에 기상송이 i feel it coming이 됐습니다.
뭔가 느낌 충만하게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입니다.
화장실로 달려가야 할 것 같은 가사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