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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프모임
Date
17/09/27 08:06:36
Name
삼공파일
Subject
평등2
https://redtea.kr/free/6347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1
이런 글도 좋지만 좀 더 자기 얘기를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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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술사
17/09/27 08:25
삭제
주소복사
설명문이네요.
켈로그김
17/09/27 08:57
삭제
주소복사
평등이 없다면, 우리가 부조리라고 부르는 것들 중 일부는 부조리가 아닌 것이 되겠지요.
그런 세상에 적응하여 살아온 기성세대로서 나 자신에게는 평등의 가치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끈을 놓는다면 어떤 세상이 될지 뻔히 보이기 때문에 끈을 놓지 않는 것일 뿐.
평등의 믿음에 매몰된 누군가야 인지부조화라손 쳐도, 누구도 실효적 가치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구밀복검
17/09/27 09:08
삭제
주소복사
평등해 연안의 어촌에서는 매년 중추절을 보낸다고 합니다.
호라타래
17/09/27 09:30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리몬테아스
17/09/27 09:40
삭제
주소복사
인식론적 열등감은 뭔가 동어반복같아요. 문제의 원인이 열등감이라 보는 거 자체가 인식론적이라.. 인식론적 상대주의같은 말의 용법이라기엔 어색하고
구밀복검
17/09/27 10:19
삭제
주소복사
정신패배라는 의미로 쓰신 것 같습니다.
선비
17/09/27 10:55
삭제
주소복사
재미있게 읽었지만 마지막에 결론은 사족처럼 느껴지네요. 관찰자적인 단상에서 시작한 글에 기여코 자신의 삶을 끌어와 결론을 만든 느낌입니다.
Zel
17/09/27 11:02
삭제
주소복사
ㅎㅎ 참.. 무식한 저로서는 잘 읽었습니다.
호라타래
17/09/27 11:29
삭제
주소복사
저는 이런 글도 좋은데, 삼 선생님이 일상적인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혹은 일상적인 삶과 보다 연결해서 이야기를 해주거나요.
비문세절
17/09/27 12:09
삭제
주소복사
평등의 바다에 빠진 사람들을 들쳐 메고 현실에 눕혀 놓고 살려내야죠 에서 웃고 갑니다.
애패는 엄마
17/09/28 11:20
삭제
주소복사
근데 유럽 사람들이 와서 보면 우리나라의 평등이란 굉장히 나이브하다고 반대로 느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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