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9/10/11 23:50:49
수정됨
Name
임아란
Subject
숨 / 테드 창
https://redtea.kr/free/9818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9
이 게시판에 등록된
임아란
님의 최근 게시물
19-11-08
날씨의 아이 / 신카이 마코토
[7]
19-10-11
숨 / 테드 창
[17]
19-08-22
부부 간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47]
19-03-12
'그럼에도'와 '불구하고'의 사이
[7]
18-10-18
맨 프럼 어스2 : 최악의 영화. 최악의 후속편.
[5]
18-02-14
별의 계승자 / 제임스 P. 호건
[14]
18-02-05
예술과 중력가속도 / 배명훈
[8]
미카엘
19/10/11 23:54
삭제
주소복사
전 이분인 줄..
4
kaestro
19/10/12 00:00
삭제
주소복사
재밌나요?
늘쩡
19/10/12 00:08
삭제
주소복사
믿고보는 테드창.
임아란
19/10/12 00:16
삭제
주소복사
이분이 누구신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임아란
19/10/12 00:17
삭제
주소복사
본문에 있는대로 '새로운 기술이 인간 사회에 도래했을 때, 그것이 지닌 가능성은 인간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교훈과 미래제시, 재미의 비율이 너무 좋아요.
임아란
19/10/12 00:17
삭제
주소복사
이 페이스대로만 글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인류의 보배에요.
2
솔로왕
19/10/12 00:25
삭제
주소복사
저도...._ㅠㅠ
솔로왕
19/10/12 00:44
삭제
주소복사
극한직업이란 영화에 테드창이란 케릭터입니다 ㅜㅜ
임아란
19/10/12 01:53
삭제
주소복사
앗...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SCV
19/10/12 02:04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ㅋ
Moleskin
19/10/12 02:16
삭제
주소복사
엄청 개성파인줄 알았는데 되게 멋지신 분이었네요 ㅋㅋ
소원의항구
19/10/12 08:03
삭제
주소복사
굉장히 종교적이며 굉장히 과학적인 참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해요
임아란
19/10/12 17:53
삭제
주소복사
네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천재이지만 과시하지도 않고요. 좀 더 연구되어야 할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토비
19/10/12 23:25
삭제
주소복사
저도
goyarn
19/10/30 17:36
삭제
주소복사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데도
딱 두권 사면 번역된 모든 소설을 읽어볼 수 있는 과작가... 정말 더 읽고 싶은데 말이죠...
임아란
19/10/30 17:49
삭제
주소복사
또 단편집이 나오려면 빨라도 20년대 중반... 아니면 후반이나 30년대... 와인 같은 개념으로 생각해야 할 거 같아요. 그간의 기술발전이 작가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도 궁금하고요.
1
l3exter
22/05/16 17:29
삭제
주소복사
???: 그래 창식아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741
도서/문학
1984 중에서
3
쿠쿠z
20/07/03
4045
4
10733
도서/문학
30대 남자를 위한 웹툰 추천(다음)
18
오르토모
20/07/01
5422
4
10617
도서/문학
도서 리뷰 - 우울증 관련 두 권의 책 추천
6
풀잎
20/05/24
4473
7
10542
도서/문학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7
化神
20/05/02
4618
15
10507
도서/문학
무라카미 하루키라 쓰고 상실의 시대라 읽는다.
3
렐랴
20/04/17
3253
2
10487
도서/문학
저도 작가 된 거 인증
11
이희준
20/04/11
4248
53
10437
도서/문학
타이의 대모험을 추억하며...
19
사십대독신귀족
20/03/28
4388
3
10363
도서/문학
삼체(스포)
3
알료사
20/03/09
4545
6
10354
도서/문학
무림사계 : 변증법의 알레고리
4
작고 둥근 좋은 날
20/03/07
4420
10
10296
도서/문학
일독김용(一讀金庸): 김용 전집 리뷰
34
기아트윈스
20/02/16
7089
23
10231
도서/문학
[책 감상] 오쓰카 에이지(2020), 감정화하는 사회
호라타래
20/01/28
4728
9
10221
도서/문학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 스콧 스토셀
4
환경스페셜
20/01/25
4790
6
10176
도서/문학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 헤더 모리스
Darker-circle
20/01/11
4156
2
10172
도서/문학
하얀 국화 - 매리 린 브락트
3
Darker-circle
20/01/10
4032
5
10145
도서/문학
악이란 무엇인가
8
알료사
20/01/04
4756
8
10127
도서/문학
블랙 아웃 1, 2 / 올클리어 시리즈
2
트린
19/12/29
4665
0
10109
도서/문학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감상
1
야근하는밤비
19/12/23
4379
2
10091
도서/문학
어느 마작사와의 대화
10
호타루
19/12/18
4279
1
9967
도서/문학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
3
알료사
19/11/10
4431
7
9957
도서/문학
셜록 홈즈에 대한 책을 냈습니다. 앞으로 더 낼 것 같고요.
59
트린
19/11/08
4998
60
9931
도서/문학
서효원 - '천년마제'
6
덕후나이트
19/11/02
5118
0
9864
도서/문학
[자랑글] 구글독스 기반 독서관리 시트를 만들었읍니다
6
환경스페셜
19/10/20
4647
13
9840
도서/문학
책 나눔합니다.
14
Moleskin
19/10/15
4395
14
9823
도서/문학
일본 이세계물을 읽고
3
djqjgfgh
19/10/12
3442
0
9818
도서/문학
숨 / 테드 창
17
임아란
19/10/11
4232
9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