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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874 일상/생각큰일이네요 와이프랑 자꾸 정들어서 ㅋㅋㅋ 14 큐리스 25/12/02 927 5
15869 일상/생각상남자의 러닝 3 반대칭고양이 25/11/27 690 5
15867 일상/생각사장이 보직해임(과 삐뚫어진 마음) 2 Picard 25/11/26 679 5
15866 일상/생각기계가 모르는 순간 - 하루키 느낌으로 써봤어요 ㅋㅋㅋ(와이프 전전전전전 여친을 기억하며) 5 큐리스 25/11/25 614 0
15863 일상/생각창조론 교과서는 허용될 수 있을까 12 구밀복검 25/11/25 1046 17
15860 일상/생각식생활의 스트레스 3 이이일공이구 25/11/20 706 1
15859 일상/생각누구나 원하는 것을 얻는다. moqq 25/11/20 636 7
15844 일상/생각추위 속의 수요일 골든햄스 25/11/12 468 5
15843 일상/생각내가 크던 때와, 내 아이가 크기 시작한 때의 이야기 9 Klopp 25/11/12 752 12
15835 일상/생각집을 샀습니다. 8 절름발이이리 25/11/08 987 13
15829 일상/생각마음이 짠합니다. 4 큐리스 25/11/07 750 5
15827 일상/생각짧은 이직 기간들에 대한 소회 27 kaestro 25/11/06 1021 5
15816 일상/생각요즘 단상과 경주 APEC 4 김비버 25/10/30 1010 13
15815 일상/생각3번째의 휴직 기간을 시작하며 2 kaestro 25/10/30 901 6
15810 일상/생각저는 바보 입니다... 4 이십일세기생명체 25/10/29 803 8
15808 일상/생각회사 업무로 이혼할뻔 했습니다. ㅎㅎ 3 큐리스 25/10/28 1308 8
15803 일상/생각생각보다 한국인들이 엄청 좋아하는 스포츠 6 hay 25/10/25 1311 0
15798 일상/생각누군가의 은중 uni 25/10/22 891 6
15794 일상/생각우리 회사 대표는 징역을 살까? 3 Picard 25/10/21 1290 10
15793 일상/생각뉴미디어 시대, 중세랜드의 현대인 meson 25/10/21 667 0
15790 일상/생각여러 치료를 마쳐가며 2 골든햄스 25/10/19 1070 23
15789 일상/생각역사 커뮤니티들의 침체(?)에 대한 잡설 10 meson 25/10/19 1195 1
15777 일상/생각밥을 함께 먹고 싶은 사람의 정의와 그 예 2 kaestro 25/10/14 1137 2
15767 일상/생각(스압)첫글입니다. 육군 병과별 가족사진 모음 8 바지가작다 25/10/08 938 6
15759 일상/생각결혼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2) 6 danielbard 25/10/04 9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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