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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949 일상/생각와이프가 갑자기 코딩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17 큐리스 23/06/05 1636 0
13941 일상/생각"교황이라! 교황은 탱크 사단을 몇 개나 갖고 있답니까?" - 이오시프 스탈린 12 컴퓨터청년 23/06/03 1758 0
13940 일상/생각신문고로 민원 하나 넣어봤습니다 4 우연한봄 23/06/03 1425 0
13939 일상/생각지난달 학폭으로 세상의 떠난 친구의 딸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 큐리스 23/06/03 2128 9
13937 일상/생각셀프 세차장 가격들이 쭉쭉 27 우연한봄 23/06/02 1759 0
13935 일상/생각아..진상선생님… 4 큐리스 23/06/02 1326 0
13933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여친 드립 당했습니다. 14 큐리스 23/06/01 2327 7
13931 일상/생각젖어들고 싶은 하루 큐리스 23/05/31 1136 2
13929 일상/생각요즘 네티즌들을 보면, 문과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24 컴퓨터청년 23/05/31 1827 1
13928 일상/생각금일 아침의 여파 우연한봄 23/05/31 1021 1
13927 일상/생각S23 한달 사용기 10 은하넘김셋 23/05/31 1434 1
13926 일상/생각초4 딸내미의 반성문 8 큐리스 23/05/30 1559 8
13925 일상/생각행복했던 휴일이 지나고.. 2 yellow1234 23/05/30 1123 2
13923 일상/생각자녀가 있는 부모님께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5 이웃집또털어 23/05/29 1990 0
13922 일상/생각책장 파먹기 2 아침커피 23/05/29 1239 7
13916 일상/생각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큐리스 23/05/26 1698 3
13915 일상/생각마지막 락스타. 19 Iowa 23/05/26 1707 1
13911 일상/생각좀 슬프시다는 글을 읽고 끄적여 보아요.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5 1143 0
13909 일상/생각몇 년 전 지적장애인 복지관에서 잠깐 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9 컴퓨터청년 23/05/25 1766 2
13906 일상/생각좀 슬픕니다. 8 큐리스 23/05/25 1683 3
13904 일상/생각좋은 아침입니다. 8 yellow1234 23/05/24 1229 5
13902 일상/생각'너 자신이 되어라'라는 문장의 의미 골든햄스 23/05/23 1616 20
13901 일상/생각나이 어린 선임 대하기 6 퉷끼 23/05/23 2038 0
13900 일상/생각어린왕자를 구매했습니다. 4 큐리스 23/05/23 1280 0
13898 일상/생각딸내미가 만든 책가방과 친구들^^ 5 큐리스 23/05/22 142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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