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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896 일상/생각난임로그를 보고... 1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1 1453 4
13895 일상/생각난임로그 part1 45 요미 23/05/21 2155 64
13893 일상/생각빨간 생선과의 재회 13 심해냉장고 23/05/21 1606 21
13890 일상/생각이 세카이에 관하여...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0 1163 0
13889 일상/생각마음이 이상할 때 하는 것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0 979 1
13885 일상/생각팬은 없어도 굴러가는 공놀이: 릅신이 주도하는 질서는 거역할 수 없읍니다. 8 구밀복검 23/05/20 1904 20
13883 일상/생각가끔 이 세계가 또다른 세계가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할때가 있습니다. 6 큐리스 23/05/19 1235 0
13881 일상/생각맘에 드는 카페가 생겼습니다. 3 큐리스 23/05/19 1368 2
13878 일상/생각반바지 글을 읽고... 4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8 1227 0
13875 일상/생각나도 반바지 입고 싶다. 16 큐리스 23/05/18 1598 0
13869 일상/생각최근에 느끼게 된 것 중, 제 삶의 팁 공유 드립니다. 6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7 1432 0
13868 일상/생각살면서 느껴버린 유용한 생활의 팁을 공유해 봐요 97 Mandarin 23/05/17 2466 0
13865 일상/생각이과를 택한 사람이 지금 와서 하는 생각 4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6 1414 4
13864 일상/생각저는 천상 문과지만, 수학에 소질이 있었다면 이과를 택했을 겁니다. 5 컴퓨터청년 23/05/16 1342 0
13862 일상/생각선거때 집토끼, 산토끼 표현 15 우연한봄 23/05/16 1672 0
13861 일상/생각완벽하게 하는 것, 마무리 하는 것, 꾸준히 하는 것. 2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5 1158 1
13860 일상/생각제가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인물은 아도니스입니다. 2 컴퓨터청년 23/05/15 1145 0
13856 일상/생각(스압주의) 제가 정치,사회 이슈를 끊기로 한 이유가 있습니다. 4 컴퓨터청년 23/05/14 1722 1
13855 일상/생각그동안 SNS와 뉴스에 휘둘리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1 컴퓨터청년 23/05/14 1696 3
13854 일상/생각개를 키우고 싶다고 했더니 개가 된 와이프 9 큐리스 23/05/14 1899 4
13853 일상/생각비교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4 1032 0
13851 일상/생각유튜버 아무나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 않나요? 16 소뷰티 23/05/13 2305 0
13849 일상/생각선물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3 1026 0
13842 일상/생각건축에 대한 실망과 메타버스 진입기. intro 5 Iowa 23/05/12 1523 8
13841 일상/생각응원할 줄 몰랐던 사람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2 11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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