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0/15 19:31:17
Name   Fate
Subject   노동硏 "최저임금 16.4% 인상, 文정부 결정한 것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505163

"결정 당시 공익위원 9명 중 8명 전 정부에서 임명했기 때문"

정권 1년차 때 장하성이 분명히 소득주도성장 얘기하면서 최저임금 상승 드라이브를 걸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전 정권이 임명했기 때문이라니...

사람들을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답변.



7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301 문화/예술'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작고..'베르세르크' 미완의 걸작으로 [종합] 6 검은세포 21/05/20 4355 2
20718 경제'상장폐지 기로' 선 신라젠.. 상장적격 심사 받는다 8 OshiN 20/06/19 4355 0
28399 국제美·유럽, 러시아 SWIFT서 배제…"키예프 공격에 금융고립 결정"(종합) 5 다군 22/02/27 4355 2
17137 사회'신림동 주거침입' 30대, 징역 1년…"강간미수는 무죄"(종합) 21 늘쩡 19/10/16 4355 1
14324 방송/연예론다 로우지, '힘쎈여자 도봉순' 미국판 주인공 12 Darker-circle 19/01/16 4355 0
22262 경제전세난 예상하고도 임대차법 강행한 민주당…배신감에 들끓는 민심 12 사십대독신귀족 20/11/10 4355 4
18167 국제'당근비' 내리는 호주..야생동물 먹이 2200kg 공중살포 11 먹이 20/01/13 4355 2
22784 정치[2보] 문대통령, 초대 공수처장에 판사출신 김진욱 지명 7 步いても步いても 20/12/30 4354 0
29697 정치"누가 개표장에 똥 쌌어"…우루루 이동하다 개표사무원들 '봉변' 4 The xian 22/06/02 4354 0
25095 스포츠홀로 아버지 모시는 소년가장 김제덕, 이유있는 "빠이팅" 7 Regenbogen 21/07/26 4354 2
14345 의료/건강[날씨] 대기 정체에 중국발 오염물질…18일(금) 종일 미세먼지 기승 1 파이어 아벤트 19/01/18 4354 0
29705 국제푸틴이 또 한건 해냈다..핀란드·스웨덴 이어 이 나라마저 변심 7 먹이 22/06/03 4354 0
22541 의료/건강요리 때 나오는 미립자 대기에 오래 남아 건강·공기질 위협 6 다군 20/12/09 4354 0
27153 방송/연예‘골때녀’ 측, 조작 논란에 “편집순서 바꿔, 진심으로 사과” 4 마티니 21/12/24 4354 0
35859 사회성남 한 중학교서 학생이 교무실서 '흉기 소동'…경찰 출동 3 다군 23/08/18 4354 0
22548 사회야근도 소중한 일상이었죠 13 먹이 20/12/09 4354 0
32022 정치"회생절차 그대로 진행"한다는 김진태…국제 소송 당할 수도 8 오호라 22/10/28 4354 0
16921 경제우리은행 독일 DLF 원금 100% 손실 첫 확정..1억원이 190만원으로 12 알겠슘돠 19/09/25 4354 0
36634 경제테슬라, 6년만에 국내 슈퍼차저 충전기 1000기 구축...요금은 비싸져 3 Beer Inside 23/11/20 4354 0
1307 정치박 대통령, 崔에 존댓말 깍듯 1 하니n세이버 16/12/23 4354 0
24348 의료/건강미국 확진자 1년만에 최저 9 알료사 21/05/24 4354 0
9762 정치트럼프 "한국전쟁 끝날것..미국은 한국 상황에 자부심 느껴야" 13 퓨질리어 18/04/27 4354 0
16163 사회폐플라스틱의 습격..새우깡이 국산새우 포기한 까닭 5 맥주만땅 19/07/25 4354 0
30755 정치美, 한국에 '칩4 예비회동' 제안 20 알탈 22/08/07 4354 0
18469 의료/건강당국 ‘무증상 감염’ 가능성 인정 “전파가능성 크다” 7 세란마구리 20/02/02 435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