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677517?cloc=joongang|article|recommend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323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https://redtea.kr/?b=34&n=17722
이런 글을 옮겼었죠. '내 통찰력 봤냐' 하고 으스댈 수 있는 기회가..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1말2초까지도 기다리지 못하고 1초에 바로 해치우는군요.
윤석열의 손발은 모두 잘려나갔습니다.
이미 민낯을 봤기에 체면이고 염치고 가리지 않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너무 예상그대로네요.
아예 '싹' 쓸었습니다. 공수처를 왜 만들었는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죠.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부산고검 차장검사
박찬호 대검 공공수사부장-> 제주지검장
조상준 대검 형사부장-> 서울고검 차장
이원석 대검 기획조정부장-> 수원고검 차장
이두봉 대검 과학수사부장-> 대전지검장
문홍성 대검 인권부장-> 창원지검장
노정연 공판송무부장-> 전주지검장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 법무연수원장
윤대진 수원지검장->사법연수원 부원장
조국 청와대 수사를 하던 대검의 모든 간부를 지방검찰청으로 보내고,
서울중앙지검장과 윤석열과 가장 가까운 사이라는 수원지검장은 각각 법무연수원/사법연수원으로 보냈습니다.
토사구팽이라고 하는데 이건 사냥개 학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