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20 18:25:52
Name   DX루카포드
Subject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32668


할머니 측근 A씨의 전언이라는 <조선일보>단독입니다.

"법이 알아서 할 것, 기자회견때 오라"



https://news.v.daum.net/v/20200520175629181


할머니와 직접 인터뷰한 <한겨레>단독입니다.

20일 대구 한 카페에서 <한겨레> 와 인터뷰

“(윤 당선자가) 와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데 대체 무슨 용서를 비는지 저는 분간하지 못했다. 그래도 30년을 같이 했는데, 얼굴이 해쓱해서 안됐길래 손을 잡고 의자에 앉으라고 했다”며 “기자들이 용서를 해줬다고 하는데 그런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할머니는 “‘다른 거는 법에서 다 심판할 거’(라고 말했고) …. ‘내가 조만간에 며칠내로 기자회견을 할 테니 그때 와라’, 그 말만 했다”



진짜 일단 용서했다 기사제목만 한번 나가면 할머니도 용서했는데 이제끝!! 할 수 있다 자신하니
이렇게 몇시간도 못갈 가짜뉴스를 내보내는거겠죠?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066 국제"여자가 60kg 넘으면 연애할 자격 없어"..'황당' 日정부 발표자료 비난 쇄도 19 empier 22/04/15 4375 0
28047 정치이재명 "중국 불법 어선 격침해버려야…할말은 한다" 19 주식하는 제로스 22/02/09 4375 2
19345 과학/기술지하철 안에서 침방울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11 기아트윈스 20/03/19 4375 3
12692 방송/연예키디비 "블랙넛에 성적 모욕감..사과 늦었다, 강력 처벌 원해" [종합] 23 tannenbaum 18/09/13 4375 0
22677 국제영국,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확산에 런던 및 주변 '긴급 봉쇄' 5 다키스트서클 20/12/20 4375 0
16800 스포츠KBO "배영수 無투구 끝내기보크 사상 최초 기록" 확인 3 The xian 19/09/14 4375 0
28837 정치박지현 "부동산 정책실패 책임자·물의 전력자 공천 금지" 17 카르스 22/03/30 4375 2
17063 방송/연예연예계 50년 빛낸 파워피플 5 CONTAXND 19/10/09 4375 0
37545 사회전세사기 피해자가 대응 플랫폼 만들었다… '전세위키' 개발 1 cummings 24/03/29 4375 8
9911 의료/건강한예슬 씨에게 즉각 사과한 차병원..'설마'했던 기대는 '역시나' 알겠슘돠 18/05/04 4375 0
34488 사회"아! 명치 쪽이 내려앉는 느낌" 미혼모 외상 손님 찾아간 사장 7 R세제곱인생 23/05/03 4375 4
22969 경제권익위, 설 농수산물 선물 상한 10만원→20만원 상향 8 다군 21/01/16 4375 0
30137 사회연합뉴스 NATO 오타까지 베낀 언론…‘NATA’ 기사 쏟아진다 18 데이비드권 22/07/01 4375 1
187 기타베트남 일간 <뚜오이째>, 베트남전 한국군 양민 학살 이례적 연속 보도 9 님니리님님 16/09/22 4375 0
28859 경제인수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간 배제" Folcwine 22/03/31 4375 1
16318 정치日, 수출규제 반도체 핵심소재 일부 한국에 1차로 수출 허가 방침 10 양양곱창 19/08/08 4375 0
13248 사회"광주 출신은.." 폭언 고발하자 육군, 되레 '상관모욕죄'로 징계..맨손 장갑차 끌기 강요도 16 칼라제 18/11/06 4375 0
16576 게임넥슨, '페리아 연대기' 개발 중단 "유저 만족 어렵다" 1 The xian 19/08/27 4375 0
12748 정치[전문] 9월 평양공동선언문 35 뒷장 18/09/19 4375 0
28625 사회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잇따른 사고에 '황당한 지침' 논란 27 Picard 22/03/15 4375 0
20947 방송/연예"넷플릭스엔 만원 내고, 공영방송엔 2500원 내기 싫은 이유 찾아야" 7 swear 20/07/09 4375 0
18901 국제외국 전문가들, 한국 코로나19 검사속도에 탄복…"미국은 못해"(종합) 15 다군 20/02/25 4375 0
26589 국제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 "성폭행 의혹은 거짓…나는 안전하다" 12 Cascade 21/11/18 4375 0
26078 정치이재명 “배당 중단·부당이득 환수하라” 8 moqq 21/10/08 4375 1
24290 사회여친 지키려던 20대에 '죽음의 발차기'…태권도 유단자 중형 2 쿠팡 21/05/20 43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