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622038600001?input=1179m
요약하면 현재 인사청문회절차를 2개로 분리하여
공직윤리청문회 / 공직역량청문회로 나누고
이중 공직윤리청문회는 원칙적으로 비공개로 한다는 겁니다.
홍영표 외 45인, 민주당의원 44명과 피의자 최강욱 의원 총 46인 발의군요.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어떤 동물은 더욱 평등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71443.html
같이 보면 더 재밌어서 댓글에서 소개해주신 기사링크 본문에 추가합니다.
'불통인사’로 인한 ‘인사참사’가 계속되는 현실을 감안해 보면 ‘깜깜이 청문회’로 자격미달 인사를
정부의 핵심요직에 들이겠다는 발상이라고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권한을 제한하고 입막음하겠다는 뜻”
“유신시대도 아니고 국회가 지침을 내려 언론보고 따르라고 하는 발상은 합당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