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441223&code=61111111&sid1=pol&cp=du1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보유한 뉴그랜저XG 차량을 도로교통법 위반, 주정차 위반 등으로 5차례 압류 당했다.

박 후보자는 또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보유한 카니발 차량에 대해서도 주정차 위반(2015년 7월), 과태료 체납(2020년 12월)으로 두 차례 압류 통보를 받았다. 불과 한 달여 전에도 과태료 체납으로 차량이 압류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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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슬쩍 보고..아 이거 예전에 봤던 기사잖아 왜 또 올라왔지.

했는데 변창흠이 아니고 박범계네요.

아니.. 대체 왜들 차량 과태료를 이렇게 안내요?? 압류가 될때까지?????

진짜 평범한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마인드로는 잘 이해가 안가는데
박범계 판사 출신아닙니까?? 아니 과태료를 안내서 체납처분 압류까지 가게 하는게 7번이라니..

저번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SH공사 사장시절에도 상습으로 차량압류를 당할 정도로 자동차세를 체납한 사람이더니
이번에는 [법무부 장관]이, 국회의원이면서 상습으로 차량압류를 당할 정도로 과태료를 체납한 사람이군요.


** ㅋㅋㅋㅋ 진짜 꼼꼼한 분이시네..박범계 판사출신 아닌가 판사가 과태료를 안내다니???
해서 찾아보니까 딱 2002.까지 판사였네요.

아 판사일때는 과태료 같은거 꼬박꼬박 잘 냈는데
이제 판사 아니니까 안내도 된다 그랬나 봅니다. 진짜 마인드셋 하고는.

옷벗자마자 그때부터 체납하기 시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