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06 19:29:34
Name   주식하는 제로스
File #1   1615015658_1614989717963.jpg (62.0 KB), Download : 54
File #2   1615015658_20210306_160336.jpg (311.1 KB), Download : 56
Subject   이재명 "신용도 보지 않는 대출만들라고 안했다"




http://naver.me/5DHH0HQr

가능한지 문의만 했지 만들라고는 안했다고 합니다.

이걸 올려놓고 자기가 억울함을 호소하다니..??

아,네..그렇군요.

예전에 협박으로 기소된 의뢰인중

'확 담궈버린다'는 말이 열이 나니까 손을 찬물에
담궈버리겠다는 뜻이다 라는 주장을 한 분이 계셨습니다.

경기도의 중점추진사항이니 예외운용 등 전방위적으로 검토하라 했지만
하라고 한건 아니고 가능한지 문의만 한거로군요.

'울아빠 유공자 안해주면 죽여버린다고 하지 않았으니'
보훈처장 불러다 유공자 얘기했지만 압력이나 청탁은 아니라고
했던 국회의원 생각이 납니다.

우간다 봉사활동했다고 했지 우간다에 갔다고
한적은 없다던 말도 생각나고요.





7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496 사회'스마트폰 좀비' 보행 사고 막자…바닥 신호등 열풍(종합) 9 22/01/11 4483 0
29288 정치최강욱, 당내 온라인 회의서 성희롱 파문 25 empier 22/05/02 4483 0
28777 정치조원진 "유영하 대구시장 출마, 조만간 입장 발표할 듯" 7 Picard 22/03/26 4483 0
36713 정치'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용 1심 징역 5년...유동규는 무죄 9 공기반술이반 23/11/30 4483 0
24171 스포츠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광주 DH 1차전 미세먼지로 취소 1 다군 21/05/08 4483 0
20589 사회“아빠가 뜨거운 프라이팬에 손가락 지져”…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다 4 swear 20/06/09 4483 0
35182 정치법원 '한상혁 면직' 효력 유지…"방통위 신뢰 저해 우려" 8 매뉴물있뉴 23/06/23 4483 0
35950 정치尹대통령, 야당 겨냥 "1+1=100이라는 사람들…이런 세력과 싸울 수밖에" 10 오호라 23/08/29 4483 1
34928 정치1기 신도시 '리모델링' 대못 뽑아달라…원희룡 "내력벽 철거 서둘러 검토" 10 야얌 23/06/05 4483 0
25970 정치주택청약 해명한 윤석열..이번엔 '치매 환자' 비하 논란 16 Picard 21/09/30 4483 0
18035 정치자연출산률 0%에도···정부 콘트롤타워는 마비중 27 코페르니쿠스 20/01/01 4483 8
16758 정치"투자처 모른다"던 조국.."정경심, 자문료·회의 참석" 12 맥주만땅 19/09/09 4483 5
25974 게임엔씨 "리니지 본연의 재미로 돌아가겠다"…'과금모델 대폭 축소' 약속 18 swear 21/09/30 4483 0
35190 사회“층간소음은 사람들 잘못”이라고? 거대한 거짓말입니다. 3 캡틴실버 23/06/24 4483 4
18296 경제"중국 작년 GDP 성장률 6.1% 전망..미중 무역전쟁 등 영향" 아이폰6S 20/01/21 4483 0
28537 사회산불 뒤 울린 워낭소리... 노부부가 풀어준 소 20마리, 다 돌아왔다 4 Regenbogen 22/03/08 4483 3
125 기타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왜 "추석 차례 지내지 말자"고 할까 7 님니리님님 16/09/13 4483 4
14461 사회유튜버 유정호 "학교 문제 해결하려다 징역 2년 구형 받았다" 6 Credit 19/01/26 4483 0
10878 스포츠문재인 대통령 '멕시코전 기대 크다' 7 알료사 18/06/20 4483 2
25470 국제백신 때문에 이혼하는 미국 부부들 3 기아트윈스 21/08/24 4483 0
15745 기타'상산고 죽이기' 칼 쥔 전북교육감의 비밀 19 Fate 19/06/19 4483 4
20097 국제YTN ‘빵 한 쪼가리’ 보도에서 얻어야 하는 교훈 5 하트필드 20/05/05 4483 5
37249 정치野, 임종석 '컷오프' 이르면 23일 발표…박찬대·장경태 '친명계' 대거 단수공천 26 danielbard 24/02/22 4483 0
10370 방송/연예가수 문문, 화장실 몰카 전력.. 소속사 계약 해지 11 이울 18/05/25 4483 0
17539 IT/컴퓨터“무단 녹음·인터넷 접속” 보안 뚫린 안드로이드폰…삼성도 4 T.Robin 19/11/21 448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