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08 18:04:41수정됨
Name   주식하는 제로스
File #1   dV7yLOL.jpg (65.3 KB), Download : 58
File #2   mT41qub.jpg (45.9 KB), Download : 62
Subject   '3기 신도시 투기' 조사, 박근혜 정부 시기까지 확대




하 나도 이럴 줄 알았는데.
미리 말 안해놔서 잘난척할 기회를 한번 잃었네염.

--

https://news.joins.com/article/24007207

3기 신도시는 2018. 12. 1차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만
2013. 12.부터 거래내역을 검증한다는군요 ㅎㅎ

[3기 신도시는 문재인 정부에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계획한 대규모 택지지구로, 남양주 왕숙신도시 · 하남 교산신도시 · 인천 계양신도시 · 고양 창릉신도시 · 부천 대장신도시 5곳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LH놈들 [8년전부터] 여기 땅산사람 없는지 살펴볼거얌.
이미 고발된 건 중 10건중 9건이 작년에 거래된거라고 했지만.

아니..'땅'을 기준으로 '돈의 흐름'을 찾아보라고 좀..
문제를 쉽게 찾을 방법을 두고 어렵게 가는건 이유가 있죠.




---
추가

+ 민주당이 말하는 [전수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00282

윤리감찰단은 8일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진에게 한통의 공문을 보냈다. 공문 제목은 ‘우리 당 소속 국회의원 및 보좌진의 3기 신도시 지역 부동산 보유 현황 협조 요청의 건’. 공문에서 감찰단은 “당대표 지시사항(3월5일)에 근거해 아래와 같이 요청하니 협조 바란다”며 국회의원·보좌관과 그 가족의 3기 신도시 부동산 보유 현황을 오는 10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보내라는 내용을 적었다. 그리곤 3기 신도시 7곳에 해당되는 읍·면·동의 리스트를 첨부했다.

별첨한 제출양식에는 ‘부동산 보유 없을 경우 별도 양식 없이 명단만 제출해주시면 된다’고 적었고, 양식에는 이름과 구입시기, 내용 등을 적도록 했다. 허위 기재에 대한 경고 문구조차 없었다.

--
LG 개장수 짤이 생각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977 방송/연예경찰, '프듀X' 투표 조작 확인..합격자 바뀌었다 19 그저그런 19/10/01 4474 0
20313 사회차도 달리던 '전동킥보드', 앞으로는 자전거도로 통행 8 the 20/05/21 4474 0
30811 정치대통령실 "비가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합니까?" 20 퓨질리어 22/08/10 4474 0
35419 정치‘리틀 윤석열’ 원희룡의 좌충우돌 8 오호라 23/07/13 4474 0
19806 정치'기표소에 가림막 없다' 항의한 황교안 대표..부정선거 의혹 제기 11 The xian 20/04/15 4474 5
15463 사회후임병 때리다 되레 얻어맞아... "국가 배상 불필요" 5 뱅드림! 19/05/22 4474 0
21354 경제김남국 "부동산 정책 '북한이냐' 말 나와야"→"전략적 미스" 8 맥주만땅 20/08/14 4474 0
13677 국제'방화·파괴' 폭력으로 얼룩진 파리…프랑스 "비상사태 고려"(종합2보) 4 astrov 18/12/04 4474 0
33398 정치‘김건희 연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권오수 전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11 붉은 시루떡 23/02/10 4474 0
25980 정치'아리팍' 42억에 놀란 국토부, 市에 "여의도개발 발표 연기" 8 moqq 21/09/30 4474 2
36221 정치네이버, 팩트체크 코너 폐쇄키로…기자들 "분노와 탄식" 5 다군 23/09/25 4474 0
17790 방송/연예JTBC, 방탄소년단-빅히트 해명·반박에도 사과 없었다 13 swear 19/12/11 4474 0
24447 정치조국사태 사과한 송영길 "통렬 반성".."尹 가족비리도 엄정 수사" 13 맥주만땅 21/06/02 4474 0
13440 경제빚내서 산 삼바 주식 어쩌나···'439억원' 향방은 3 수박이 18/11/21 4474 2
28037 경제테슬라 자율주행에 1년 주가 83% 급락..라이다 업계, 반등 기회 올까 9 은하넘김셋 22/02/09 4474 0
12693 문화/예술조덕제, ‘촬영 중 강제 추행’ 상고 기각…징역1년ㆍ집행유예 2년 확정 20 astrov 18/09/13 4474 0
23960 사회"양구 가서 일할래요"…필리핀 '딸락'의 한글 집회 9 하트필드 21/04/15 4474 1
31134 정치기업인 가벼운 법 위반, 형사처벌 대신 과태료 부과 추진 13 야얌 22/08/30 4474 0
28319 사회확진 17만1452명, 하루새 7만여명 폭증…사망도 99명으로 급증(종합) 6 다군 22/02/23 4474 0
28320 IT/컴퓨터AWS의 러스트 투자 이유 '성능보다 이것' 12 Beer Inside 22/02/23 4474 0
169 기타국산 맥주는 정말 맛이 없나? - 블라인드 테스트.. 10 Zel 16/09/21 4474 0
7849 의료/건강문제는 뱃살 아닌 내장지방..'생체시계' 교란한다 4 JUFAFA 18/02/02 4474 0
20652 정치북한, 대남 무력시위 공식선언.."다음 보복행동은 군대가" 2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4 4474 0
1460 사회한국인은 왜 '별다방'에 빠졌나? 15 Zel 17/01/04 4474 0
16568 사회후배 여경에 "나 이혼해 혼자 산다" 문자한 경찰 간부..法 "감봉 정당" 6 The xian 19/08/27 447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