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문제삼는건 좀...저번에 나온 현직 지방의원이나 공무원 lh직원들 처럼 이해충돌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내부정보 이용해서 나랏돈으로 사익을 추구한게 문제인거죠 이건 그냥 최대한 나쁘게 봐도 일반적인 투자(?)투기(?)로 보이는건인데 진짜 문제에만 집중했으면 합니다. 요즘 보면 내부정보를 이용한게 아닌 그냥 단순 땅투기만 가지고도 여러 기사들이 나오는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는건 아니지만 이번에 일이 커진 진짜 본질적인 문제가 흐려질거 같아요
기사만 보면 저분은 오히려 청와대 근무를 하게되면서 이해충돌여지가 생길수있으니 자기재산을 손해보고 판건데 까일게 아니라 모범적인 대응을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땅산시점도 시민단체 근무하던 2016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