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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s 통계자료로 확인한건데
년도별 점유형태 비율입니다.
이게 소유비율하곤 다를 수 있는데, 소유비율 통계는 2015년 이후로만 있더군요.
여튼 보면 2010-2014에서 자가비율이 떨어지네요.
집값이 빠지면 사람들은 집을 팔고 안사면서 임차를 사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집값이 오르면 따라 사죠.
그렇게 치면 집값을 내리려는 노력이 꼭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자가 비율이 변동은 하는데 그래봐야 5%이내에서 변동을 하는거라서
그냥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내 집마련하는 비율은 비슷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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