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2/01/11 01:02:51
Name   Profit
Subject   경찰,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아버지 집에서 금괴 254kg 추가 압수
https://redtea.kr/news/27489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769849

속보라서 내용은 크게 없습니다.

역시 경영진 얘기는 거짓말이었나 보군요. 아마추어같은 행동으로 노령의 아버지까지 철창 신세를 지게 만들었네요.
오스템 주주들이 이희진 부모에게 했던 것처럼 사적보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할 텐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몇백억 단위가 송금될 수 있게 만든 내부 시스템도 문제가 심각한 듯 합니다.
보통 일정 금액 이상이면 경영진 승인이 추가로 필요하도록 회계 시스템이 짜여져 있을텐데 말이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413 스포츠메이저리그에도 없는 여성 단장..KBO가 '유리천장' 먼저 깼다 8 맥주만땅 19/01/22 4467 0
23374 사회김명수 "부주의한 답변으로 실망드려…깊은 사과" 2 empier 21/02/19 4467 0
24910 의료/건강화이자 백신 79만9천회분 내일 도착..고3·교직원 접종에 사용 8 Regenbogen 21/07/13 4467 0
24912 스포츠NC일부 확진선수 외부인과 술판벌였다... 16 양말 21/07/13 4467 0
25937 정치"이재명 앞길 지뢰밭 세 개..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지역화폐" 45 구글 고랭이 21/09/28 4467 0
28498 의료/건강화이자‧모더나, ‘심근염’ 인과성 충분…질병청, ‘피해보상 소급 적용’ 예고 7 알탈 22/03/07 4467 1
32595 의료/건강건강보험 '정상화'에 대한 짧은 생각 42 당근매니아 22/12/15 4467 6
22868 사회밤 9시 나가달라는 말에..식당서 맥주병 난동에 주인 폭행 1 Schweigen 21/01/08 4467 0
25429 사회"1억 준다길래 동거했는데"..약속어긴 80살 폭행사망 1 맥주만땅 21/08/21 4467 0
8278 스포츠"난파선 선장 맡은 느낌.. 하루에도 수십번 사직서 던지고 싶었다" 4 알겠슘돠 18/02/26 4467 1
12374 사회"최대 36개월 대체복무"..지뢰 제거는 배제 23 월화수목김사왈아 18/08/23 4467 0
13654 경제"전세가율 많이 떨어졌네" 남몰래 울고 있는 갭투자자들 9 tannenbaum 18/12/03 4467 0
24406 IT/컴퓨터"사이버보안 전문가 품귀, 급여는 부르는대로" 4 매뉴물있뉴 21/05/30 4467 0
27990 정치[주말여조모음 추가] 윤석열 48% vs 이재명 37.7%, 격차 벌어져 15 사십대독신귀족 22/02/06 4467 0
3671 경제치킨 가격의 이유 분석 12 레지엔 17/06/24 4467 1
12887 문화/예술황교익 "날 잡아먹자고 덤벼" 분노 표출…논란 점입가경 19 우분투 18/10/03 4467 0
27479 사회광우병 파동 13년 만에... 한국, 미국산 쇠고기 최대 수입국 됐다 28 empier 22/01/10 4467 0
23384 국제침몰선에서 나온 서류 한 장 때문에 62년 잘 살던 미국에서 추방된 95세 5 empier 21/02/21 4467 0
14937 게임개발사가 고백한 '앵그리버드2'에서의 세 가지 실수들 1 The xian 19/03/21 4467 0
20313 사회차도 달리던 '전동킥보드', 앞으로는 자전거도로 통행 8 the 20/05/21 4467 0
29529 정치선거 앞둔 정치권 때아닌 민영화 공방 13 데이비드권 22/05/19 4467 2
14426 사회군부대 주변 상가 "위수지역 폐지로 매출에 큰 타격" 6 swear 19/01/23 4467 0
16474 게임넥슨레드 '프로젝트G' 드랍, 80여 명 개발인원은 어디로? 1 The xian 19/08/20 4467 0
23898 국제21년 전 뉴욕 지하철의 갓난 아기, 번듯한 청년 길러낸 동성 부부 swear 21/04/10 4467 5
30299 국제“아베 총격범 어머니, 통일교 빠져 한국 가고 싶어했다” 4 소 22/07/11 446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