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09 15:44:06
Name   주식하는 제로스
Subject   이재명 "중국 불법 어선 격침해버려야…할말은 한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2/117303/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12968193

....?
"불법 영해 침범인데, 그런 건 격침해버려야 한다"며 "소말리아 (어선이) 왔어도 봐줬겠느냐. 분명하게 하고 평등하게 대응하겠다"

아니 핵미사일 발사 정황 포착되면 요격불가능하니 선제타격만이 가능한 방어방법이다 라는 말은 전쟁광이고

불법어선이 영해침범하면 나포도 아니고 격침해 버려야 한다는건 할말을 하는겁니까?

급하니까 아무말이나 막하는데 위협/위험 크기에 맞는 대응을 해야죠.

'나포에 폭력적으로 저항하면 격침해야' 이러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소말리아 어선이 영해침범하면 격침하나요 우리?? 진짜 좀 최소한의 상식과 인권존중이 있어야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16&aid=0001948376

이준석 "사드반대 與, 中민간어선 나포아닌 격침? 이재명 걱정돼"

미사일 요격 방어시스템은 중국이 싫어하니까 안되고
중국 어선 격침정도야 어차피 중국 공산당이 그런 '사소한' 일은 신경안쓸테니까 괜찮고?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528 국제트럼프 대통령된 뒤 미국 연방의원들 욕설 13배 증가 7 오호라 19/08/23 4467 0
17043 스포츠'프리즈 내' 어마어마했던 가을 야구 존재감 1 알겠슘돠 19/10/07 4467 0
19091 문화/예술[양상훈 칼럼] '事實'만을 붙들고 독자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4 The xian 20/03/05 4467 0
11160 사회"넌 쓰레기야" 신입에 폭언한 캠코 간부 5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03 4467 0
23960 사회"양구 가서 일할래요"…필리핀 '딸락'의 한글 집회 9 하트필드 21/04/15 4467 1
10649 의료/건강아이들에게 인내심 강요 '마시멜로 실험' 틀렸다 12 grey 18/06/06 4467 0
20377 정치정의당, 혁신위원장에 33세 장혜영 비례대표 당선인 선택 23 늘쩡 20/05/25 4467 2
20379 사회일본에 방역물품 지원했다 뭇매 맞은 경주시 "추가 지원 전면 취소" 6 empier 20/05/25 4467 0
23195 정치조국재판 김미리 판사 유임... 정경심 유죄·사법농단 재판부는 교체 4 주식하는 제로스 21/02/04 4467 3
36251 사회급정거 버스서 넘어진 70대 사망, 운전기사 유죄 확정 9 Beer Inside 23/10/01 4467 1
15004 스포츠뮌헨, ATM서 뤼카 에르난데스 영입... 이적료 80m 4 손금불산입 19/03/28 4467 0
34972 스포츠BBC "메시, 사우디·바르셀로나 아닌 미국프로축구 마이애미로"(종합) 8 다군 23/06/08 4467 0
16543 정치靑 "日 정보, 無 가치" vs 軍 "전략가치 충분"…누가 거짓말? 7 잘살자 19/08/25 4467 1
17313 외신NYT: 기생충은 올해의 영화, 봉준호는 어쩌면 금세기 최고의 감독 7 기아트윈스 19/10/31 4467 5
19617 국제거리 나왔다고 총격..아프리카 과잉봉쇄령 참극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467 0
24737 사회"코로나19 도움 됐으면"…교촌치킨 점주들 '100억 주식' 받는다 5 swear 21/06/28 4467 3
22693 사회수도권 '5인이상 모임' 금지…성탄절·새해 연휴 핀셋방역 강화(종합) 19 다군 20/12/21 4467 0
32165 사회“포도 한송이에 1400만원”…日 ‘루비로망’ 한국에 묘목 유출 2 Beer Inside 22/11/09 4467 0
33702 정치"국정원, '총 쓸 수 있다' 아니라 '정들 수 있다' 했다" 18 매뉴물있뉴 23/03/09 4467 0
31143 문화/예술“‘문송’ 넘어 ‘문망’? 기죽지 말고 공부하시라” 1 다군 22/08/31 4467 4
20648 정치나경원 아들 '제4저자' 발표문, 서울대 "저자 자격 박탈 결론" 1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3 4467 0
36264 정치한동훈 '엑스포유치' 출장 몰타, 사우디 지지 선언 15 매뉴물있뉴 23/10/04 4467 0
21673 국제새끼 호랑이 데리고 쇼핑몰에..멕시코 달군 사진 한 장 11 먹이 20/09/09 4467 0
22953 IT/컴퓨터카카오맵 일부 이용자 신상 노출…카카오 "보완하겠다"(종합) 1 다군 21/01/14 4467 0
20906 정치秋, 한동훈 감찰할 감찰관에 검찰국장 낙마한 류혁 임명 30 쿠오레 20/07/04 446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