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24 20:40:17
Name   붉은 시루떡
File #1   5E326DEC_FD86_49E9_8534_8CD5CE5CDE78.jpeg (102.0 KB), Download : 58
Subject   "여자 주제에""계집X" 일부 尹지지자, 유세장 피켓 든 女 폭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76038

한 여성이 유세 도중 ‘선제타격 웬 말입니까’라는 피켓을 들고 윤 후보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자, 일부 지지자들이 다가와 해당 여성이 들고 있던 피켓을 빼앗아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 있던 지지자들은 “여자 주제에 감히”, “계집X이”라며 욕설을 하면서 해당 여성과 이에 항의하던 또 다른 여성을 밀치기도 했다. 현장에 있던 국민의힘 관계자로 보이는 붉은 색 옷의 한 남성이 이들을 말리는 모습도 담겼다.


이 같은 영상은 BBC 서울 특파원인 로라 비커 등 외신 기자들의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되며 비판을 받았다






소속 단체가 어디든 민주주의 사회에서

의견 표출을 막고

폭력과 욕설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199 스포츠 2개 구단 거느린 그리스 부호 코로나 확진..유럽축구 전전긍긍 알겠슘돠 20/03/11 3028 0
34577 정치한일 정상 만찬주 '경주법주 초특선'의 실체 14 야얌 23/05/10 3029 3
32276 스포츠취소됐던 월드컵 거리 응원 돌아온다…광화문 개최 유력 3 OneV 22/11/16 3029 0
8471 사회"저출산이 왜 문제냐"..'인구절벽' 위기 공감 못하는 청년들 6 알겠슘돠 18/03/08 3029 2
8476 기타軍, 일과후 병사 휴대전화 허용·병사 사역 동원 금지 7 우주최강귀욤섹시 18/03/08 3029 0
8225 기타국회의원 당선무효에 국회인턴 자동해고..근로기준법 위반 알겠슘돠 18/02/23 3029 0
1583 정치“조윤선이 버린 하드디스크 확보” 3 우웩 17/01/14 3029 0
7737 정치홍준표 "무슨 약점이 그리 많은지" <조선일보> 맹비난 5 tannenbaum 18/01/29 3029 0
26429 정치국민의당 후보 또 있었다.."安 부적격 해소하려 날 공천 배제" 5 구글 고랭이 21/11/04 3029 1
18517 의료/건강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222만 명.."역대 최다" 3 메리메리 20/02/05 3029 0
6257 사회'유부남' 르브론 제임스, 미녀 모델에 SNS로 작업 4 유리소년 17/11/10 3029 0
33656 사회500억 받은 전광훈의 '버티기', 또 아파트 두채 요구해 15 tannenbaum 23/03/07 3029 1
1158 기타군부대서 폭발, 현역 23명 중경상 5 라이카 16/12/13 3029 0
37259 국제일본,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 외 기사1개 9 Overthemind 24/02/23 3029 0
33462 경제尹 은행 때리기에…금융주서 외국인 1930억 이탈 15 야얌 23/02/17 3029 1
37068 국제“여권 안 챙겼는데”…겨울 폭풍에 英 국내선, 다른 나라 착륙 5 Beer Inside 24/01/24 3029 1
1262 정치집 사랴, 병원 가랴.. 퇴직연금 탄 20만명, 99%가 일시불 NF140416 16/12/20 3029 0
14104 정치삶을 갈아넣은 한국 진보정당사 2 멍청똑똑이 19/01/01 3030 1
29485 정치대통령 집무실 출입 필수 '보안앱' 두고 불안에 떠는 기자들 18 empier 22/05/17 3030 0
9527 정치홍준표·김성태 불참하는 4·19혁명 58주년 기념행사 2 알겠슘돠 18/04/19 3030 0
3142 정치文, 서울중앙지검장에 국정원 댓글 수사 윤석열 임명 2 곧내려갈게요 17/05/19 3030 1
30558 정치민주당 38.9% 지지율 역전…대통령 "우리당 계속 이렇게 해야" 8 매뉴물있뉴 22/07/27 3030 0
6752 사회성폭행도 모자라 직장 찾아가 협박까지..30대 수영강사 실형 1 Credit 17/12/06 3030 0
15737 스포츠정우영, 조현우, 권창훈의 분데스리가 팀 이적설 손금불산입 19/06/19 3030 0
22403 사회대기업 간부가 교제 여성 사촌동생 성폭행…검찰 넘겨져 4 다군 20/11/26 303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