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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종철 부산시의원(기장읍, 일광읍, 철마면)이 부산시가 추진 중인 '영어상용도시'를 주장하며 영어로 정책 제안에 나선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이 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어 제3대 메가 이벤트인 세계박람회를 모두 개최하는 글로벌 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선 국격에 맞는 영어상용도시를 조성해 부산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세계라는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밑거름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5분 자유발언) 말미에 정책 제안을 할 때 서툰 영어지만 영어로 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어 쓰면 국격이 올라가나요..? 한글 쓰면 국격 떨어진답니까?
내셔널메모리얼퐑이 국립추모공원보다 멋있다고 한 대통령님 생각에 정확히 부합하는군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