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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10/31 09:12:38 |
Name | Picard |
Subject | ‘한동훈도 안줬는데’ 김용, 휴대전화 비번 함구···대선자금 수사 변수되나 |
https://news.khan.kr/Z39v === 검찰은 김 부원장이 사용하던 휴대전화(아이폰)도 압수했지만 김 부원장은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제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구속영장심사에서 검찰은 김 부원장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내놓지 않는다는 점을 거론하며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김 부원장의 변호인 측은 ‘현직 고위직에 있는 분도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김 부원장에 대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하는 게 맞느냐’고 반박했다고 한다. 앞서 한동훈 장관은 ‘검·언유착(채널A)’ 의혹 사건으로 수사를 받을 때 검찰에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제출하지 않았다. 검찰은 비밀번호 해제를 시도했지만 끝내 풀지 못했고 무혐의 처분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 제가 이해가 안가는게... 한동훈 장관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순순히 폰의 비번을 제공했다는건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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