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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12/28 17:49:22
Name   Profit
Subject   한동훈 "노웅래 돈받는 현장 녹음 있다…'부스럭' 봉투 소리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9514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탁을 받고 돈을 받는 현장이 고스란히 녹음된 파일이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노웅래 의원의 체포동의를 요청한 이유에 대해 “노 의원이 구체적 청탁을 받은 뒤, 돈을 받으면서 ‘저번에 주셨는데 뭘 또 주냐. 저번에 그거 잘 쓰고 있다’고 말하는 것과 노 의원의 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까지 녹음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국회의원은 부의금으로 3억을 현금으로 보관하나요?

노웅래는 민주당에서도 손절친 줄 알았더니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었습니다. 271명 중 찬성 101명, 반대 161명, 기권 9명.

방탄 국회 논란이 본격적으로 점화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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