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철근공은 왜 노조에 가입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28
워킹맘 형틀목수의 꿈, 여성이 행복한 일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29
타워크레인 기사의 자부심을 꺾는 나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30
[나는 ‘건폭’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시사인 기획기사 세편 입니다.
사실 저는 건설현장에서 일해본적도 없고 현장의 실태 그런것 전혀 모릅니다.
타워크레인이 어떤 일을 하는게 문제고 준법 운영이 뭔데 뭐가 문제고 문제가 아닌지도 모르죠.
그냥 기사에 이렇게 적혀있으니 아 이게 문제였구나, 이런 운영은 잘못된거였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만
킹직히, 기사 한두개 읽어보고 건설현장을 다 아는듯 떠드는것도 좀 웃기는 일이라는 생각도 역시 듭니다.
다만 건설현장의 ****한 것들은 마치 건설현장폭력이라고 주장하는 대통령의 말이
아무 문제 없이 보도될수 있는 세상이라면
****한 것들을 건설현장폭력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 주장이다. 라고 말하는 쪽에서는
뭐라고 하는지도 들어보는것이 그런 세상을 사는 사람의 도리이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하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1번/3번 기사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