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28106?sid=102&fbclid=IwAR2maDfq4xTjOTAuKqx9f3Qr4p3YeeS0GupDaklt_Sr0oFK7UFSNJVM1QfI
원래 6모 채점결과가 정치는 아니지만 정치 이슈가 언급되지 않을수 없으므로 정치카테고리 설정합니다.
[최상위권에는 오히려 쉬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6월 모의평가에서는 1천492명이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받았다. 지난해 수능 당시 371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만점자가 4배 증가한 셈이다.
윤 대통령이 6월 모의평가와 관련해 국어 비문학 영역이 공교육에서 배우기 어려운 내용을 다뤘다고 직접 거론하며 킬러 문항 배제 방침을 밝혔으나 채점 결과는 이와 다소 달랐다는 의미다.]
국어 비문학이 어려웠다고 지시 불이행으로 대입 담당국장 경질하고 평가원장 사임하고 난리가 났는데 왜 도대체 채점결과도 나오기 전에 먼저 호들갑을 떨었을지 아직도 미스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