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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10/04 22:39:50 |
Name | tannenbaum |
Subject | '오진혁 이어 이우석마저…' 韓 양궁, 엇갈린 항저우 희비 |
https://m.nocutnews.co.kr/news/amp/6021903 뭐랄까… 양궁은 매번 맡겨논 보따리 찾아가는 느낌인데 좀 어색하긴 합니다. 글타고 선수들 타박하는 건 아니구요 상향평준화 혹은 권불십년이랄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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