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13 22:58:42
Name   공무원
Subject   "콘돔·女 임신까지 처리" 박수홍 부모, 법정서 사생활 폭로전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108595

박수홍의 아버지 박씨는 라엘엔터테인먼트와 메디아붐 법인 계좌에서 자신의 명의로 된 차명 계좌로 거액의 금액이 이체되고, 이 금액들이 다시 현금으로 출금된 기록들에 대해 "(박수홍의) 비자금을 위해 사용했다"라고 증언했다.

박씨는 "수홍이가 여자를 좋아한다"라며 "수홍이가 여자랑 사귀다가 헤어지면 외제차를 사주는데, 수표로 하면 나타나지 않나, 그래서 직접 현금으로 줬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수홍씨가 맨정신으로 살고 있는지 걱정입니다. 얼마나 힘들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032 방송/연예"영탁이 150억원 요구했다"던 막걸리 업체 대표에 징역형 '집행유예' swear 24/01/19 1949 0
37018 방송/연예“집사로 받아줘” 정은지 집 찾아가고 DM폭탄… 50대 여성 스토커 집유 3 swear 24/01/18 1951 0
37005 방송/연예아이브 장원영, 유튜버 탈덕수용소 상대 1억 손배소 승소 5 퓨질리어 24/01/17 1965 5
36891 방송/연예피프티 피프티 출신 3人, 새 소속사 찾는다 "선한 영향력 아티스트 될 것" 14 메존일각 24/01/01 2145 0
36790 방송/연예'앤트맨3' 악역 배우 조너선 메이저스, 연인 폭행 혐의 유죄 6 swear 23/12/19 1539 0
36695 방송/연예티빙·웨이브 합병한다…토종 1위 플랫폼 탄생 9 swear 23/11/29 1953 0
36641 방송/연예‘그것이 알고싶다-피프티 편’ 다시보기 중단…SBS “입장 없다” 6 swear 23/11/21 1955 0
36598 방송/연예디즈니플러스 '강풀 월드' 우선 제작…K 히어로물 시대 개막 swear 23/11/15 1388 0
36591 방송/연예"키나도 알고 싶다"…'그알'이 찾은 내부관계자 1 swear 23/11/15 1968 0
36588 방송/연예"화장실만 14개"…추신수♥하원미, 텍사스 부촌 5500평 대저택 깜짝 18 수원토박이 23/11/15 2330 0
36569 방송/연예살아서 고향에 돌아온 ‘죄’ 6 tannenbaum 23/11/12 2178 11
36538 방송/연예권지용, 간이시약 검사 '음성'..."마약범죄 사실 없어" 3 노바로마 23/11/06 2132 0
36515 방송/연예이선균, 모발·소변 국과수 검사서 '음성'…내일 재소환 조사 9 the 23/11/03 2039 0
36452 방송/연예지드래곤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습니다"[공식입장] 11 매뉴물있뉴 23/10/27 2083 0
36450 방송/연예시장서 줄 서 칼국수 먹은 샘 스미스... '꼬마김밥' 빠진 '캡틴 마블' 7 tannenbaum 23/10/26 2098 2
36410 방송/연예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3인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10 퓨질리어 23/10/23 2142 0
36389 방송/연예"성실히 조사 임할 것"…마약 내사 톱스타 A, 이선균이었다 8 swear 23/10/20 2069 0
36385 방송/연예"안성일이 탈출 키트를 보냈다"…키나, 가처분 소송의 전말 6 swear 23/10/20 2029 0
36352 방송/연예"콘돔·女 임신까지 처리" 박수홍 부모, 법정서 사생활 폭로전 10 공무원 23/10/13 2779 0
36279 방송/연예"눈물이 폭포수처럼 떨어져" 마마무 화사, 외설 논란 '무혐의 처분' [이슈&톡] 17 tannenbaum 23/10/05 2468 0
36211 방송/연예배우 문상훈, 시구 중 아킬레스건 부상 2 BitSae 23/09/23 1960 0
36207 방송/연예[SC이슈] "시즌2, 무조건 하고 싶다"지만…'무빙' 후속 '브릿지' 가능할까 8 tannenbaum 23/09/22 1951 0
36196 방송/연예[Y터뷰] '무빙' 박인제 감독 "시즌2 여부 강풀 작가에 달렸다" 7 tannenbaum 23/09/21 2114 0
36167 방송/연예경찰, 가수 이선희 ‘배임’ 송치…“수차례 법카 사적 유용” 12 Groot 23/09/19 1965 0
36163 방송/연예트와이스 나연, ‘6억 빚투’ 재판서 승소…법원 “데뷔하면 갚겠다는 약속, 증거 부족” 25 OneV 23/09/19 210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