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프라인이면 언론의 언플이 늘 있어온 국힘은 잘함~민주는 지들끼리 늘 싸우는 못믿을 집단~이라는 교과서적 패턴이지만 거기서 온라인 쪽도 엄경영을(이분 김태우 당선될수 있다고 하고 틀렸습니다..) 엄문어니 뭐니 하면서 띄어주고,파우치는 뇌물수수에서 정치공작이라 안하면 제제를 당하고, 파란색 1만 써도 미친듯이 제제해려들고,여러 경제 문제등은 입도 뻥긋 안하는 등 윤이 전두환도 장점이 있다 한게 땡전뉴스가 아니였을까 싶을정도로 투명한 언플이 온라인까지도 뒤덮고 있죠. 이러한 언론의 광기 덕에 윤카가 제한적인 지지층 결집 상승세 만으로 마치 민주당 망함!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죠. 지난 민주당 대선 경선의 여파가 지금 언론지형에 영향을 미치는거는 덤이구요. 솔직히 이준석 컨트롤에 성공했으면 진짜로 졌을거라 봅니다.
좀 다른 얘긴데, 공천 시기에 나타나는 흔한(?) 억지 행패에요. 아마도 수십 년 간 양당에서 공천조차 못받고 쓸려나간 정치낭인들 줄세우면 서울에서 충청도까지는 이어질 걸요. 이런 하등 무의미한 [정치] 뉴스에는 관심도 보이면 안 됩니다.
이건 1992년 공천 분신 소동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