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비례표는 용혜인 있는 곳 줘야지 생각했는데 민주당비례연합으로 왔네요

전 조국신당으로 감미다.....

근데 진짜 배복주는 전장연 대표 아내라고 치고, 서미화는 전장연하고 대체 무슨 관계길래 저렇게 전장연이라고 써놓은 거죠. 전장연 활동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후원자 중 한명 정도인 거 같은데요.

뭐이라니?

정작 기사 본문에는 전장연 단어가 없네요;

용혜인은 본인만 입인가 다른 후보에게 양보할 생각은 전혀 없나 보군요. 연속 비례 당선을 노리다니 추합니다.

용혜인씨는 비례연합 이전 이후 모두 지역구 출마를 생각했는데, 연합 이전에는 병립형으로 돌아가고 싶어한 민주당에 의해, 연합 이후에는 연합의 헤게모니를 쥐고 싶어한 민주당에 의해 이미지가 왜곡된 측면이 있습니다. 정청래같은 사람이 김어준 방송 나와서 용의원 말을 왜곡하며 저격성 발언을 한다던지, 민주당 우세 지역구는 출마를 못하게 한다던지..
비례연합세력에 의해서도 얼굴 마담으로 떠밀려서 계속 방송 출연해 세력의 입장을 대변한 것도 문제였고.. 그런 이유들로 너무 심하게 욕받이가 된 것 같아 안타까워 한마디 적습니다.

김윤도 후보에 있네요.
의사 선생님들은 국힘도 민주당도 찍고 싶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