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총선을 제 2의 서울의밤 운운하면 관객 수 만큼 표가 차이나는건가ㅋㅋ
발언 수준이 너무 한심한거 아닙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국힘 발언들 계속 보면 이 한 마디가 자꾸만 떠오릅니다.

"쫄?ㅋ"

자꾸 이러면 한일전 같잖아...

뎃치! 오마에와 히코쿠민인 데스!

반대쪽에서 당신들 목을 쳐버리는게 국가를 바로세우는 일일텐데 ㅋㅋ

그래라 ㅋ

집토끼 이탈이 심상치 않은가보군요. TK에서도 부정평가가 더 높아졌다고 하니... 목숨만 살려달라 전략?

대파 한 단에 875원인 세계관이면 그쪽 공관위원장 말마따나 국힘 170석도 불가능하지 않을 텐데 왜 이리 조급들 하신지요? ㅋㅋㅋ

민정당때부터 전혀 달라지지 않는 역사인식과 태도의 방식이 참.. 이제는 좀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그러길래 정권 초부터 지금까지 2년간 국정좀 잘 하지,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내편아니면 ...

스스로 우리는 반헌법적인 집단이오 하고 광고하네요 ㄷㄷㄷ

지금 계엄령 발령한다는 뜻 아닌가요?

정말 이번 선거는 국힘이 망가질 정도로 졌으면 좋겠다.

진지하게 관심 줄만한 사항은 아닙니다만 ㅋㅋㅋ 만약 정말로 반국가세력이 의석수 70프로 따게 된다면 기존국가세력(?)은 걍 시즌1 섭종하고 시즌2한테 길비켜줘야 맞는 거 아닐까요? ㅋㅋㅋ

어제 한 단 2900원에 사온 1인입니다만... ㅠㅠ

우리집 애비같은 사람들이 싹 떠나기 전에는 콘크리트는 건재할 듯 합니다.

국민의힘을 비롯해서 그 '전통 집토끼' 지지층들의 마인드는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인, 기준이다' 이겁니다. 그걸 벗어나니 당연히 건국전쟁 운운할수밖에 없죠

방귀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