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2/13 22:16:07수정됨 |
Name | Leeka |
Subject | 살해 교사, 휴직 권고받자 학교 이탈…흉기 사러 갔다 |
김하늘(8)양을 살해한 교사 ㄱ(48)씨가 범행 당일 교육 당국의 ‘병가·휴직 권유’를 학교 쪽으로부터 전해 듣고 학교를 빠져나가 흉기를 산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는 범행 당일이 아닌 지난 5·6일 ㄱ씨가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 직후 교감 옆자리로 ㄱ씨 자리를 옮기는 등 분리 조처한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휴직 권유’ 뒤 약 4시간30분, ‘흉기 구입’ 뒤 약 2시간30분 뒤 ㄱ씨는 하늘양을 유인해 살해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0998 이정도면 학교는 할수있는건 다 한거같은데 바로 분리 조치, 추가상태체크 후 휴직까지.. 무슨 법을 만든다고 이게 막아질수있나? 싶긴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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