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3/11 17:37:55 |
| Name | Leeka |
| Subject | 롯데케미칼도 불가항력 가능성 공지…석유화학계 셧다운 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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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여천NCC가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선언한 가운데, 롯데케미칼 역시 불가항력 가능성을 고객사에 공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가항력'이란 전쟁 같은 외부 요인으로 제품 공급 일정 이행이 어려울 때 배상 책임을 면제받기 위한 선제 조치로 이번 중동 사태가 석유화학업계는 물론 이들이 생산한 원료가 투입되는 비닐과 플라스틱 제조 업계로 확산할 수 있단 우려가 나옵니다. MBN 취재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어제(10일) 고객사들에 '불가항력 발생 가능성에 대한 통지'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공문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이에 따른 이란의 전격적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원료 조달 및 제품 운송 수단의 확보가 객관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이어 "이번 사태는 당사가 전혀 예견하거나 통제할 수 없었던 불가항력에 의한 것으로서, 생산 시설의 운영에도 상당한 제약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객사의 생산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공급 의무 이행이 불가피하게 지연되거나 곤란해질 경우 관련 사항을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여천NCC와 마찬가지로 중동에서 수입한 나프타를 분해해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에틸렌을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에틸렌은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등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원재료로 PE와 PP는 각각 비닐과 플라스틱 제조의 핵심 원료로 사용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39300?cds=news_edit 트럼프발이 경제에 크게 오는거 같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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