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3/02/23 18:08:14 |
Name | [익명] |
Subject | 특수대학원 겸임교수로서 학생들 호칭 질문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겸임교수로서 대학원생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특수대학원이라 대학원 랩실 연구원도 있지만 직장인, 나이 많은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당장 수강신청한 학생분 중 한분으로부터 수업 문의하는 메일이 왔는데 상대방 호칭을 뭐라고 해야 할지 망설여지네요. 일단 저에게 가장 익숙한 호칭은 OO님입니다. 보통 교수님들은 OO 학생이나 OO 씨라고 호칭하시는 것 같은데 제 입에 붙지는 않네요. 겸임교수-특수대학원 수업성격상 적합하지도 않은 것 같고요. 적합한 호칭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실명으로 질문하기에 좀 불편하게 느껴져 익명으로 질문드리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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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대 부분은 일단 당연히 존대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여 본문에 따로 언급을 안했네요.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르치라도 반말은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직함을 부르는 것은... 조금 고민이 되네요. 마땅한 소속이 없어 직함이 없는 분도 계신 것 같고, 누구는 어디 대표님 누구는 어디 과장님 이럴테고 아무리 특수대학원이라지만 수업시간이 회사의 직함을 내세워서 만나는 자리는 아닌데 각자 직함을 부르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어쨌든 다들 동등한 수업 수강생이니 동등한 명칭이 있어야 하지 않나 ... 더 보기
존대 부분은 일단 당연히 존대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여 본문에 따로 언급을 안했네요.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르치라도 반말은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직함을 부르는 것은... 조금 고민이 되네요. 마땅한 소속이 없어 직함이 없는 분도 계신 것 같고, 누구는 어디 대표님 누구는 어디 과장님 이럴테고 아무리 특수대학원이라지만 수업시간이 회사의 직함을 내세워서 만나는 자리는 아닌데 각자 직함을 부르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어쨌든 다들 동등한 수업 수강생이니 동등한 명칭이 있어야 하지 않나 ... 더 보기
다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대 부분은 일단 당연히 존대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여 본문에 따로 언급을 안했네요.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르치라도 반말은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직함을 부르는 것은... 조금 고민이 되네요. 마땅한 소속이 없어 직함이 없는 분도 계신 것 같고, 누구는 어디 대표님 누구는 어디 과장님 이럴테고 아무리 특수대학원이라지만 수업시간이 회사의 직함을 내세워서 만나는 자리는 아닌데 각자 직함을 부르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어쨌든 다들 동등한 수업 수강생이니 동등한 명칭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수업 구성은 보통 40% 가 학사에서 바로 들어온 학생들, 60%가 재직자분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OO님 같이 이름+님을 붙이는게 막 나이 지긋하신 분이라면 경우에 맞나? 싶고, 선생님(...)이나 사장님(...?) 같은 호칭으로 통칭...? 이것도 좀 아닌것 같고
그렇다면 직함이 국룰(?) 이라면 따르는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주신 의견 바탕으로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존대 부분은 일단 당연히 존대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여 본문에 따로 언급을 안했네요.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르치라도 반말은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직함을 부르는 것은... 조금 고민이 되네요. 마땅한 소속이 없어 직함이 없는 분도 계신 것 같고, 누구는 어디 대표님 누구는 어디 과장님 이럴테고 아무리 특수대학원이라지만 수업시간이 회사의 직함을 내세워서 만나는 자리는 아닌데 각자 직함을 부르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어쨌든 다들 동등한 수업 수강생이니 동등한 명칭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수업 구성은 보통 40% 가 학사에서 바로 들어온 학생들, 60%가 재직자분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OO님 같이 이름+님을 붙이는게 막 나이 지긋하신 분이라면 경우에 맞나? 싶고, 선생님(...)이나 사장님(...?) 같은 호칭으로 통칭...? 이것도 좀 아닌것 같고
그렇다면 직함이 국룰(?) 이라면 따르는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주신 의견 바탕으로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제가 정식으로 재학한 건 아니지만, 경험에 미루어 보면 교수님들께서는 수업에서는 'ㅇㅇ님'으로 호칭하셨고, 수업 외의 경우엔 약간의 친분이 생기면 'ㅇㅇ씨', 혹은 'ㅇㅇ매니저님(제 회사 호칭)'으로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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