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 추천글은 매주 자문단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Date 21/11/02 16:49:18
Name   흑마법사
File #1   무지개말티즈01___복사본.jpg (866.9 KB), Download : 19
Subject   개통령 1화


심심해서 오늘 잠깐 그림
1화빌런이 될수도 이뜸
2화 언제 그릴지 모름
개쌉소리하는 개만화가 될 예정
아 집에 언제가
집가고싶어
여러분의 정책을 말해주시면 구현해드립니다
아니면 원하시는 직책과 정책을 말해주시면 그려드림(예:저 안경쓴 씹덕파오후인데 경제부장관으로 해주시고 정책은 공산주의로 해주세여!!!!!!!!)

* Cascade님에 의해서 티타임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21-11-14 19:21)
* 관리사유 : 추천게시판으로 복사합니다.



27
  • 카핫이없다니!
  • 캬핫
  • 캬핫이 아니라 카핫
  • 어서 청와대를 미용실로!
  • 캬핫 어디가쏘!!!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75 창작소수 사막은 얼마나 넓을까? 5 Jargon 24/03/06 1181 4
1314 창작어쩌다 보니 그림을 그리게 된 건에 대하여 61 퐁퐁파타퐁 23/07/25 2822 15
1305 창작서울에 아직도 이런데가 있네? 7 아파 23/06/01 3700 24
1140 창작개통령 1화 47 흑마법사 21/11/02 6066 27
1023 창작어느 과학적인 하루 5 심해냉장고 20/10/27 4555 14
1020 창작그러면 너 때문에 내가 못 죽은 거네 (1) 8 아침커피 20/10/19 4141 12
1016 창작사귀지도 않고 헤어진 제 친구의 연애 아닌 연애 이야기 33 아침커피 20/10/12 6125 17
992 창작내 작은 영웅의 체크카드 4 심해냉장고 20/08/05 4713 16
972 창작그러니까, 원래는 4 심해냉장고 20/06/18 4726 13
946 창작기대 속에 태어나 기대 속에 살다가 기대 속에 가다 3 LemonTree 20/04/09 4457 15
945 창작그 애 이름은 ‘엄마 어릴 때’ 14 아침 20/04/08 4332 12
943 창작말 잘 듣던 개 6 하트필드 20/04/04 4738 4
916 창작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5 작고 둥근 좋은 날 20/01/29 5792 24
891 창작은밀한 통역 3 작고 둥근 좋은 날 19/11/23 5807 23
843 창작6개월 정도 유튜브 영상을 만들고 느낀 점들 15 droysen 19/08/10 6123 20
699 창작고백합니다 44 파란아게하 18/09/09 8046 96
432 창작5월이면 네가 생각나. 3 틸트 17/05/14 5604 9
398 창작옆집에는 목련이며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5 틸트 17/03/27 5380 9
389 창작홍차의 연인 (5) - 완결 29 새벽3시 17/03/16 6295 11
371 창작생선살 발라주는 사람 64 열대어 17/02/20 7589 19
306 창작[한단설] 손 없는 날 2 틸트 16/11/21 6259 11
289 창작[한단설] For Sale : Baby shoes, never worn. 8 SCV 16/10/24 6012 11
171 창작[조각글 18주차] 궁극의 질문 9 마스터충달 16/03/13 5417 4
168 창작[SF단편] 펭귄 밀크 11 중년의 럴커 16/03/11 6357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