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야 있는데, 한국음식 먹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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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 Fries 파는 곳을 가시거나 치즈케익팩토리의 이것( https://www.thecheesecakefactory.com/recipes/korean-fried-cauliflower )을 드십시오
요즘 웹툰 사이트 들어가면 그 엄청난 양과 종류에 놀라게됩니다.
십년전까지 가지 않더라도 네이머웹툰만해도 하루 올라는거 확인하는데 스크롤을 이렇게 까지 내리진않았는데 요즘은 한참을 내려야 끝이 보임
시장이 커졌다고해도 실감이 안됬는데 이걸 사람들이 다 본다고?물론 전부 보는 사람이 있을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무시무시한 양입이다
십년전까지 가지 않더라도 네이머웹툰만해도 하루 올라는거 확인하는데 스크롤을 이렇게 까지 내리진않았는데 요즘은 한참을 내려야 끝이 보임
시장이 커졌다고해도 실감이 안됬는데 이걸 사람들이 다 본다고?물론 전부 보는 사람이 있을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무시무시한 양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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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월드컵 못 나올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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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Y8SZDH3B_4?feature=shared
전설의 엘고어 면전앞 한숨도 있군요
아들부시가 역대급 똥을 싸지르긴 했습니다만 부통령시절부터 고어가 전세계 외교적으로 했던거 생각하면 ㅋㅋ
아들부시 아프간-이라크와는 다른 획기적인 무언가를 했을 가능성이 너무높아 그냥 미국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뭐 고어가 들으면 화내겠지만 딱 결이 우리나라 철수형이랑 비슷함
Best moments from presidential debates
전설의 엘고어 면전앞 한숨도 있군요
아들부시가 역대급 똥을 싸지르긴 했습니다만 부통령시절부터 고어가 전세계 외교적으로 했던거 생각하면 ㅋㅋ
아들부시 아프간-이라크와는 다른 획기적인 무언가를 했을 가능성이 너무높아 그냥 미국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뭐 고어가 들으면 화내겠지만 딱 결이 우리나라 철수형이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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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은 미국사람들끼리 뽑기엔 너무 중요한 자리인 것 같습니다. 토론 하이라이트 잠깐 봤는데 깝깝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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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일이 꽤 많이 늘어날게 거의 확정적인데...
이걸로 좋아지는 고과나 평가 등에 별다른 향상심이나 효능감이 들지 않고 귀찮아서 큰일났다는 생각부터 드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제가 더이상 이직 같은 것을 시도하진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읍니다.
물론 지금 직장이 엄청 좋긴 한데, 이대로 침전하긴 싫으니 일에서 빨리 재미를 좀 찾아야겠네요. 이번 상반기에 비교적 빈둥거리면서 너무 좋았었나...
이걸로 좋아지는 고과나 평가 등에 별다른 향상심이나 효능감이 들지 않고 귀찮아서 큰일났다는 생각부터 드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제가 더이상 이직 같은 것을 시도하진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읍니다.
물론 지금 직장이 엄청 좋긴 한데, 이대로 침전하긴 싫으니 일에서 빨리 재미를 좀 찾아야겠네요. 이번 상반기에 비교적 빈둥거리면서 너무 좋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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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Zrj0l5ovB8
도쿄돔 팬미팅 선곡 진짜 레전드네용..
⬇️원곡⬇️
https://youtu.be/aN14djMxVDc?si=TkqZ1GEFPg0UlAXv
240626 뉴진스 도쿄돔 버니즈캠프 민지 솔로 "Vaundy - 踊り子 (Odoriko)" 전체 Full ver. #NewJeans #Minji
도쿄돔 팬미팅 선곡 진짜 레전드네용..
⬇️원곡⬇️
https://youtu.be/aN14djMxVDc?si=TkqZ1GEFPg0UlAXv
[직키픽] 그 애는 춤추는 무희처럼: Vaundy - 踊り子 (Odoriko) (2021) [가사해석/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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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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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고기 1키로는 먹거든요… 한 끼에 ㅠ
애인이 고기 먹고 갑자기 “율아야 담엔 한우랑 다른 고기 섞어도 돼?” 이랬습니다. 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고기 먹고 더 먹고 싶어 하니까 맘에 걸렸나봐요.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애인이 고기 먹고 갑자기 “율아야 담엔 한우랑 다른 고기 섞어도 돼?” 이랬습니다. 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고기 먹고 더 먹고 싶어 하니까 맘에 걸렸나봐요.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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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동생분께서 오늘 저 대신 솜이 문센을 데려다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의 의미로 기프티콘을 보냈는데, '잘 쓰겠읍니다'하고 메시지가 오는군요.
혹시,,,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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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 접은지 10년이 되었고, 가아끔 월즈 위주로 T1 경기를 찾아보는 사람입니다만, 오늘 정말 우연히 T1 경기를 시청했고 KT한테 지는 걸 봤습니다.
게임 하다 보면 질 수도 있는데, 세월의 흐름 때문인지 아니면 T1에게 집중적으로 가해지는 디도스 여파가 아직도 완전히 해결은 안 된 걸로 아는데 그로 인한 연습 부족 탓인지, 페이커의 날카로움이 무뎌진 걸 보니 슬픈 기분이 들었습니다.
게임 하다 보면 질 수도 있는데, 세월의 흐름 때문인지 아니면 T1에게 집중적으로 가해지는 디도스 여파가 아직도 완전히 해결은 안 된 걸로 아는데 그로 인한 연습 부족 탓인지, 페이커의 날카로움이 무뎌진 걸 보니 슬픈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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