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플랫폼도 있었네요
비평공유 플랫폼이래요 ㅋㅋ 우와
비평공유 플랫폼이래요 ㅋㅋ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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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본데 글이 넘 어려워요 ㅠㅠ
사실 전 드립으로만 이러지 진심으로 학술적으로 엄청 진지한 건 아니라서 (??) 끼기 어렵겠어요
그냥 자기가 연애할 때 적극적인지 랑 좋아하는 BL 커플링 이런 거 여러 개 넣고 상관관계만 돌려도 재밌을 거 같은데
사실 전 드립으로만 이러지 진심으로 학술적으로 엄청 진지한 건 아니라서 (??) 끼기 어렵겠어요
그냥 자기가 연애할 때 적극적인지 랑 좋아하는 BL 커플링 이런 거 여러 개 넣고 상관관계만 돌려도 재밌을 거 같은데
참가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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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찍히 장원영 달맞은 남편입니다.
와님 학기 3일 남았읍니다.
질문 안받읍니다.
솔찍히 장원영 달맞은 남편입니다.
와님 학기 3일 남았읍니다.
질문 안받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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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가입 및 출소 이후 첫 탐라입니다. 오늘 편의점에는 추위를 뚫고 술과 담배를 구매하러 오신 손님들이 평소보다 많은 느낌이네요. 내향인에게 가족여행을 다녀온 직후 알바 근무는 힘이 드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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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lLgGNUGId4?si=OTinfacnHVb0RwC3
NHL에서도 흔치 않은 장면.
Five New Jersey Devils vs Five New York Rangers Apr 03, 2024
NHL에서도 흔치 않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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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래저래 의욕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내일 모레 떡국을 끓이기 위해 떡집에 가서 떡국떡을 사고 마트에서 양지 국거리랑 대파를 사왔습니다. 잠시 고민하다가 싱싱한 흙대파 대신 덜 싱싱해보이지만 손질된 대파를 집었네요.
집에 와서 미뤄뒀던 아기들 반찬만들기를 하고, 역시 미뤄뒀던 김밥만들기를 해서 저녁을 차려 먹었습니다.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몸을 움직여 일했더니 기분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집에 와서 미뤄뒀던 아기들 반찬만들기를 하고, 역시 미뤄뒀던 김밥만들기를 해서 저녁을 차려 먹었습니다.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몸을 움직여 일했더니 기분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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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일까지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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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맘 달래보려 고기앞으로 갑니다.
단골 정육점가니 뭉티기 들어왔다고 꼬셔서 100g 8500원이라길래 조금 사왔습니다.
확실히 육회랑은 다르게 쫄깃쫄깃 하네요.
단골 정육점가니 뭉티기 들어왔다고 꼬셔서 100g 8500원이라길래 조금 사왔습니다.
확실히 육회랑은 다르게 쫄깃쫄깃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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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기독교의 핵심이 뭐냐고 묻습니다.
답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저는 두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덜 신학적이고, 드러나 보이는 부분으로요.
하나는, "도대체 기독교를 믿어서 내게 무슨 도움이 되느냐?"에 대한 대답인데, 저는 "평안"이라고 대답합니다. (영생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세상 복은 추구할 것이 아니지요. 하지만 기독교... 더 보기
답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저는 두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덜 신학적이고, 드러나 보이는 부분으로요.
하나는, "도대체 기독교를 믿어서 내게 무슨 도움이 되느냐?"에 대한 대답인데, 저는 "평안"이라고 대답합니다. (영생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세상 복은 추구할 것이 아니지요. 하지만 기독교... 더 보기
누가 기독교의 핵심이 뭐냐고 묻습니다.
답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저는 두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덜 신학적이고, 드러나 보이는 부분으로요.
하나는, "도대체 기독교를 믿어서 내게 무슨 도움이 되느냐?"에 대한 대답인데, 저는 "평안"이라고 대답합니다. (영생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세상 복은 추구할 것이 아니지요. 하지만 기독교인으로서 평안은 얼마든지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 평안은 상황과 나의 형편과 관계 없이 추구할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나는 ... 이다"라는 것을 부인할 때 (그런데 이 부인은 십자가로 된다고 합니다), 비로소 이 땅에 보냄 받은 이로서 예수님을 따를 수 있다.. 정도로 일단 얕게 말해 봅니다.
그런데 제게 자기를 부인해야 하는 일이.. 계속 일어납니다. 조용한 시간 속에서 등불을, 평안을 찾아야겠습니다.
답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저는 두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덜 신학적이고, 드러나 보이는 부분으로요.
하나는, "도대체 기독교를 믿어서 내게 무슨 도움이 되느냐?"에 대한 대답인데, 저는 "평안"이라고 대답합니다. (영생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세상 복은 추구할 것이 아니지요. 하지만 기독교인으로서 평안은 얼마든지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 평안은 상황과 나의 형편과 관계 없이 추구할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나는 ... 이다"라는 것을 부인할 때 (그런데 이 부인은 십자가로 된다고 합니다), 비로소 이 땅에 보냄 받은 이로서 예수님을 따를 수 있다.. 정도로 일단 얕게 말해 봅니다.
그런데 제게 자기를 부인해야 하는 일이.. 계속 일어납니다. 조용한 시간 속에서 등불을, 평안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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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안 좋아서 장사 접고 쉬고먄 싶은 날에도 학생들 너스레에 웃습니다. 졸업선물로 상품권 하나 보냈더니 답장으로 ‘이건 결혼하자는 뜻인가…?’하네요 ㅋㅋ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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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는 케이지 밖으로는 나왔는데,
아직 산책도 천천히 5-10분만 하라 하셨고
동작도 크거나 뛰어오르는 것 등은 주의하라 하셔서
놀아달라고 와도 놀아주지 못하고
산책도 그냥 안고 단지 도는 식으로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설렘이 반응 - ? (흥이 식었으니 책임져..)
흑흑…
다리 다 낫고 나면 수영장 딸린 애견펜션 같이 가족끼리 가고 싶습니다
‘가족끼리’.. 아 얼마나 좋은 어감인지
아직 산책도 천천히 5-10분만 하라 하셨고
동작도 크거나 뛰어오르는 것 등은 주의하라 하셔서
놀아달라고 와도 놀아주지 못하고
산책도 그냥 안고 단지 도는 식으로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설렘이 반응 - ? (흥이 식었으니 책임져..)
흑흑…
다리 다 낫고 나면 수영장 딸린 애견펜션 같이 가족끼리 가고 싶습니다
‘가족끼리’.. 아 얼마나 좋은 어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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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D71KXs4GS48?si=KnCfui0L1OOfJxiq
로스쿨 다닐 때 "형은 어휘만 고급져"라는 말을 듣고
아 억양은 답이 없다는걸 깨닫고 맘 편히 살고 있읍니다.ㅋㅋㅋㅋ
본인만 모르는 전라도 사투리 특
로스쿨 다닐 때 "형은 어휘만 고급져"라는 말을 듣고
아 억양은 답이 없다는걸 깨닫고 맘 편히 살고 있읍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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