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십니까? 머구 10미에 똥튀 없는거?
그래서 전 그거 무근본취급합니다.
그래서 전 그거 무근본취급합니다.
12
지구 반대편 출장가니깐 현지에서 초저녁 한두시간 자고, 밤에 다시 자고 새벽에 말똥말똥 일찍 일어나는 수면을 계속했습니다. 돌아와서도 평상시 수면패턴이 잘 안돌아옴.
16
오늘 점심은 정말 가기 싫었는데 이를 악물고 러닝머신 출석도장 찍었습니다.
땀을 흘렸다는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땀을 흘렸다는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32
온 세상이 오징어 게임이야??
1도 안 본 사람.
언젠가는 보겠죠?
저도 드디어 파란색 새 여권 받아왔습니다. 제본도 좀 바뀌었군요.
쉑쉑 앞에서 5초 고민하다가 왔는데, 먹고 와야 했나??
오늘은 밖에서도 클래식 들었더니 이상하게 축축 처지네요. 커피도 한도 넘어서 마셨고. 흐음.
https://youtu.be/m-EMkHej5Co?si=c7UMpowmLfCCfTEp
1도 안 본 사람.
언젠가는 보겠죠?
저도 드디어 파란색 새 여권 받아왔습니다. 제본도 좀 바뀌었군요.
쉑쉑 앞에서 5초 고민하다가 왔는데, 먹고 와야 했나??
오늘은 밖에서도 클래식 들었더니 이상하게 축축 처지네요. 커피도 한도 넘어서 마셨고. 흐음.
https://youtu.be/m-EMkHej5Co?si=c7UMpowmLfCCfTEp
aespa (에스파) - Supernova | Show! MusicCore | MBC241228방송
15
대충 헌재 3명 임명하고 쌍특검은 거부권… 으로 하라고 조중동이 시그널 날리는 것 같은데, 우리 상목씨는 캐비넷에 약점 잡힌것 없나..
18
또 달려보았읍니다.
17
여기가 전통찻집이라면 옆동네는 국밥집 같습니다.
저는 소곤소곤 담소가 가능한 여기가 좋습니다. 이 소중한 공간을 채우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총출석일수 226일인 신입이 드리는, 약간 때이른 연말감사 인사였습니다.
남은 한 해 평안히 보내세요.
저는 소곤소곤 담소가 가능한 여기가 좋습니다. 이 소중한 공간을 채우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총출석일수 226일인 신입이 드리는, 약간 때이른 연말감사 인사였습니다.
남은 한 해 평안히 보내세요.
32
찻잔을 해외직구했습니다.
23
전 알바처에서 짤리고 새 알바처를 구했습니다. 이쪽은 처음 해보는 일이라 기대와 불안이 교차합니다. 성공길만 걷고 싶다. 노력 없이. 순 운빨로.
22
다들 참고하세요.
26
회사 전화가 울리면 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다 -_-;;
이거 살짜쿵 공황 느낌인데 말이죠…;;
불안증상이 심화되고 있나 이거…;;
아오;;
이거 살짜쿵 공황 느낌인데 말이죠…;;
불안증상이 심화되고 있나 이거…;;
아오;;
19
오늘 점심은 홍콩반점 가서 탕슉까지 회사카드로 조졋심니다. 이 영세한 스타트업의 거의 유일한 복지,,,,, 글고 연말까지 써야 하는 스타벅스 쿠폰이 두 장이나 있길래 우선 한 장 썼습니다.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