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고양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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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머리를 자르러 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제 미용사 선생님도 제가 잡아드린 정기약속을 지키지 않고 계시거든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제 미용사 선생님도 제가 잡아드린 정기약속을 지키지 않고 계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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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넷에 들어올 때 왜 이런 게 뜰까요?
홍차넷 뿐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p**21...)에 들어가도 동일한 증상이 일어납니다. 홍차넷의 문제는 아니고 공동인증서용 파일의 문제인 듯한데요.
그냥 여기저기 공동인증서 필요한 곳에 들어갈 때마다 다 깔았더니 이렇게 됐습니다..
홍차넷 뿐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p**21...)에 들어가도 동일한 증상이 일어납니다. 홍차넷의 문제는 아니고 공동인증서용 파일의 문제인 듯한데요.
그냥 여기저기 공동인증서 필요한 곳에 들어갈 때마다 다 깔았더니 이렇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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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시간은 흐르고 아이들은 자랍니다. 부디 세파에 휩쓸리지 않고 잘 자라나갈 수 있길. 그럼에도, 그런 휩쓸린 잔해 속의 누군가들과 조우하게 될 때 그들과 안온히 공존하는 방법을 숙고하고 발견하려는 의지를 갖는 사람일 수 있길.
하는 대책없는 이기심으로 솜이를 다독이며 기원해봅니다.
하는 대책없는 이기심으로 솜이를 다독이며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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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더라도 우리가 타인과 간섭계를 형성하며 살아간다는 전제 정도는 두고 살 수 있어야겠지요. 그런 다음 최소한의 선을 가늠하려는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면 우리가 서로를 조심하려 한다는 의지도 잘 드러날테니.
사실 저번 훈련스케줄 올린 이후 한번도 안 뛰었읍니다(..) 한 열흘 됐는데.. 술술이 많아서 그런 것이긴 한데.. 이게 쉬니까 아리까리하던 무릎이 이제는 걸을 때도 삐걱댑니다.. 이게 계속 그러면 아 고장이 났구나 하는데, 하루에 한두번 몇초 딱 그러니 매우 기부니만 상하고 몸상태를 종잡을 수가 없읍니다.. 그냥 다니다가 구두 신고 살살 뛰어보면 아주 팔팔하긴 한데.. 내일 한번 송구영신의 심정으로 살살 나가볼까 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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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레 저강도로 꾸준히 움직이는 게 마냥 쉬는 것보다 나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매일 아킬레스가 울리는 듯한 감각을 안은 상태에서 해봅니다... ㅠㅠ 부디 오래오래 행런하읍시다 ㅠㅠ
볼리네어
이게 뭐라고 이렇게 재밌죠?
이게 뭐라고 이렇게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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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VcQioosNQ0?si=l6LrFQbVVeMlbvaf
요거네용..
[볼리어네어] 재료를 사다가 요리해서 먹이는 음식 데롱이 덱 (Ballionaire)
요거네용..
돈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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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주말에 졸업시험입니다.
말이 졸업시험이지 합격해도 1년을 더 다녀야 되니
사실상 논문 자격 시험이랄까?
근데 공부가 너무 재미없어요
왜 설거지가 재밌죠?
방바닥에 머리카락은 왜이리 많이 보이죠?
화장실 타일 하루종일 빡빡 문지를수 있을거 같은데
청소가 전공이엇구나!
말이 졸업시험이지 합격해도 1년을 더 다녀야 되니
사실상 논문 자격 시험이랄까?
근데 공부가 너무 재미없어요
왜 설거지가 재밌죠?
방바닥에 머리카락은 왜이리 많이 보이죠?
화장실 타일 하루종일 빡빡 문지를수 있을거 같은데
청소가 전공이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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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협업 = 무리, 떼
재해 예방 = 행동 = 포착-무리에 경고-분사-발사-투사 = 사냥]
밑의 말을 취소합니다... 제가 경솔했습니다...
[협업 = 무리, 떼
재해 예방 = 행동 = 포착-무리에 경고-분사-발사-투사 = 사냥]
밑의 말을 취소합니다... 제가 경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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