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21/09/19 18:37:29 |
Name | 샨르우르파 |
Subject | 잠시 쉬면서 해보는 AMA |
추석연휴인데 발표 준비+데이터 작업 때문에 쉴 수가 없네요 잠깐이나마 쉴 겸 질문 받아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샨르우르파님의 최근 게시물 |
사실 경제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교양서보다 전공서적/논문이 더 좋은데, 그건 대학원생인 제가 보기에 정신나간 부탁이고.
개인적으로 좋게 읽었던 책에서는
애텀 투즈의 『붕괴』, 『대격변』,
조 스터드웰의 『아시아의 힘』,
폴 콜리어의 『엑소더스』, 『빈곤의 경제학』, 『자본주의의 미래』
아마티아 센의 『자유로서의 발전』,
브랑코 밀라노비치의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홀로 선 자본주의』
에릭 포즈너와 글렌 웨일의 『레디컬 마켓』,
윌리엄 이스털린의 『전문가의 독재』,
에드워드 글레이저의 『도시의 승리』,
... 더 보기
개인적으로 좋게 읽었던 책에서는
애텀 투즈의 『붕괴』, 『대격변』,
조 스터드웰의 『아시아의 힘』,
폴 콜리어의 『엑소더스』, 『빈곤의 경제학』, 『자본주의의 미래』
아마티아 센의 『자유로서의 발전』,
브랑코 밀라노비치의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홀로 선 자본주의』
에릭 포즈너와 글렌 웨일의 『레디컬 마켓』,
윌리엄 이스털린의 『전문가의 독재』,
에드워드 글레이저의 『도시의 승리』,
... 더 보기
사실 경제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교양서보다 전공서적/논문이 더 좋은데, 그건 대학원생인 제가 보기에 정신나간 부탁이고.
개인적으로 좋게 읽었던 책에서는
애텀 투즈의 『붕괴』, 『대격변』,
조 스터드웰의 『아시아의 힘』,
폴 콜리어의 『엑소더스』, 『빈곤의 경제학』, 『자본주의의 미래』
아마티아 센의 『자유로서의 발전』,
브랑코 밀라노비치의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홀로 선 자본주의』
에릭 포즈너와 글렌 웨일의 『레디컬 마켓』,
윌리엄 이스털린의 『전문가의 독재』,
에드워드 글레이저의 『도시의 승리』,
로버트 앨런의 『세계경제사』,
아비지트 배너지와 스테르 뒤틀로의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마티아스 되프케와 파브리지오 질리보티의 『기울어진 교육』,
대니 로드릭의 『그래도 경제학이다』
를 추천합니다.
경제학 서적은 약팔이하는 유형이 너무 많아서, 학계에서 평이 좋은 학자들의 저서 위주로 읽으십쇼.
박사 졸업 후엔 물론 교수나 연구직을 희망하는데.. 지금 일자리 상황에서 될지(한숨)
일단 열심히 공부할 따름이죠.
개인적으로 좋게 읽었던 책에서는
애텀 투즈의 『붕괴』, 『대격변』,
조 스터드웰의 『아시아의 힘』,
폴 콜리어의 『엑소더스』, 『빈곤의 경제학』, 『자본주의의 미래』
아마티아 센의 『자유로서의 발전』,
브랑코 밀라노비치의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홀로 선 자본주의』
에릭 포즈너와 글렌 웨일의 『레디컬 마켓』,
윌리엄 이스털린의 『전문가의 독재』,
에드워드 글레이저의 『도시의 승리』,
로버트 앨런의 『세계경제사』,
아비지트 배너지와 스테르 뒤틀로의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마티아스 되프케와 파브리지오 질리보티의 『기울어진 교육』,
대니 로드릭의 『그래도 경제학이다』
를 추천합니다.
경제학 서적은 약팔이하는 유형이 너무 많아서, 학계에서 평이 좋은 학자들의 저서 위주로 읽으십쇼.
박사 졸업 후엔 물론 교수나 연구직을 희망하는데.. 지금 일자리 상황에서 될지(한숨)
일단 열심히 공부할 따름이죠.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