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01/01 02:03:43수정됨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200101012704449.jpg (46.5 KB), Download : 11
Subject   2019년 SBS 연기대상은 '열혈사제' 김남길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610331


▶ 대상 : 김남길(열혈사제)

▶ 프로듀서상 : 장나라(VIP)

▶ 최우수연기상
-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 서도영(맛 좀 보실래요)
-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 심이영(맛 좀 보실래요)
-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 조정석(녹두꽃)
-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 이하늬(열혈사제)
-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 이승기(배가본드)
-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 배수지(배가본드)

▶ 우수연기상
- 중편 드라마 부문 남자 : 김성균(열혈사제)
- 중편 드라마 부문 여자 : 한예리(녹두꽃)
-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 이상윤(VIP)
-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 이세영(의사요한)

▶ 조연상
- 남자 부문 : 고준(열혈사제)
- 여자 부문 : 문정희(배가본드), 이청아(VIP)
- 팀 부문 : 가디언즈 오브 구담 팀(열혈사제)

▶ 신인연기상
- 남자 부문 : 음문석(열혈사제)
- 여자 부문 : 고민시(시크릿 부티크), 금새록(열혈사제)

▶ 청소년연기상 : 윤찬영(의사요한·17세의 조건)

▶ 한류콘텐츠상 : 배가본드

▶ 베스트 캐릭터상
- 남자 부문 : 정문성(해치)
- 여자 부문 : 표예진(VIP)

▶ 베스트 커플상 : 이승기·배수지(배가본드)

▶ wavve상(누적시청자수 1위) : 열혈사제



맡아두고 타러가면 되는 수준이었다던 김남길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열혈사제와 베가본드가 수상을 대부분 휩쓸었다고 봐도 되겠네요.



0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목록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66 방송/연예연말 박진영 콘서트 짧은 후기 3 Leeka 20/01/08 5275 0
    10151 방송/연예다큐멘터리 스토브리그 4 Leeka 20/01/06 5250 1
    10135 방송/연예2019년 KBS 연기대상은 '동백꽃' 공효진 2 손금불산입 20/01/01 8090 0
    10134 방송/연예2019년 SBS 연기대상은 '열혈사제' 김남길 1 손금불산입 20/01/01 7400 0
    10131 방송/연예2019년 MBC 연기대상은 '조장풍' 김동욱 5 손금불산입 19/12/31 5035 0
    10130 방송/연예2019년 MBC 연예대상 결과 3 손금불산입 19/12/31 4796 0
    10125 방송/연예2019년 SBS 연예대상 수상 결과 1 손금불산입 19/12/29 4807 2
    10104 방송/연예2019년 KBS 연예대상 수상 결과 6 손금불산입 19/12/22 5079 0
    10019 방송/연예구독취소로 컨텐츠를 만들어낸 나영석 14 Leeka 19/11/23 5899 3
    9972 방송/연예보컬로이드 근황? 2 루키즈 19/11/10 4633 0
    9694 방송/연예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Leeka 19/09/23 4316 1
    9678 방송/연예《멜로가 체질》은 왜 실패했는가 10 Moleskin 19/09/18 6650 4
    9632 방송/연예한국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33 s.v.p. 19/09/07 7236 0
    9544 방송/연예서양에서 이슈가 생겨서 급하게 정정보도한 방탄소년단 8 Leeka 19/08/14 5569 2
    9386 방송/연예아프리카 TV에서 역대급 스캔들이 터졌습니다 6 Leeka 19/07/03 7574 0
    9317 방송/연예비가 맞는 음악을 받았을 때 - 방탄, 트와이스, 강다니엘 1 Leeka 19/06/14 5705 0
    9279 방송/연예[다소 19금] 튜더스 시즌4 5회차 리뷰 3 호타루 19/06/05 8904 2
    9238 방송/연예[예능 톺아보기 시리즈] 1. <대탈출>은 왜 대중성 확보에 실패했을까? 11 한신 19/05/27 7495 12
    9160 방송/연예두서없이 쓴 걸그룹글 14 헬리제의우울 19/05/06 5260 10
    9051 방송/연예창조영2019 주제곡 - 내 이름을 불러줘 Call Me Call My Name 5 토비 19/04/09 5725 2
    9019 방송/연예마리텔2 1-1 8 헬리제의우울 19/04/01 4223 14
    8995 방송/연예공연 후기 (태연의 서울 앵콜 콘서트) 2 레이미드 19/03/23 3410 2
    8927 방송/연예강다니엘 팬이 돌아본 파란만장한 2019년 3 reliqour 19/03/04 4345 0
    8863 방송/연예아마도 JTBC리갈하이에서는 절대 방송되지 않을 대사 21 제로스 19/02/15 5776 13
    8853 방송/연예 [인터뷰] 김서형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24 몽유도원 19/02/10 6784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