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05/20 14:30:24
Name   롤백
Subject   이번엔 재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곡 제목 : Shall we?)
안녕하세요. 롤백입니다.
저희 팀장님께서 음악을 부탁하셔서, 재택근무 기간인 걸 이용해 후다닥 노래를 만들어봤습니다.
음악이 추억들을 영상으로 만드는데 쓰일 것이라 즐거운 이야기, 산뜻한 추억의 느낌을 내보려고 노력해봤어요.
그럼 즐감해주세요~




7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994 창작애기 홍차신입 17 업무일지 20/09/25 5294 33
    10949 창작화성의 언어학자 - 단수와 복수 8 아침커피 20/09/11 3882 7
    10923 창작포스트 코로나시대 2 2 풀잎 20/09/04 4587 5
    10917 창작단편에세이 - 격동의 After 코로나 시대 1 풀잎 20/09/03 3388 3
    10902 창작[자작시] 무제 1 Merrlen 20/08/31 3600 2
    10838 창작내 작은 영웅의 체크카드 4 심해냉장고 20/08/05 3677 14
    10698 창작그러니까, 원래는 4 심해냉장고 20/06/18 4159 13
    10684 창작블랙홀 4 시뮬라시옹 20/06/14 4756 1
    10652 창작피아노 곡을 전자 음악으로 바꿔보았습니다 (곡 : Soul Particle) 1 롤백 20/06/05 3367 3
    10602 창작이번엔 재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곡 제목 : Shall we?) 6 롤백 20/05/20 3530 7
    10477 창작기대 속에 태어나 기대 속에 살다가 기대 속에 가다 3 LemonTree 20/04/09 3389 10
    10472 창작그 애 이름은 ‘엄마 어릴 때’ 14 아침 20/04/08 4325 12
    10458 창작말 잘 듣던 개 6 하트필드 20/04/04 3570 3
    10373 창작초상화 그려 드립니다. 33 한썸머 20/03/12 4220 8
    10356 창작[소설] R.I.P Romance 1 태양연어 20/03/08 3818 1
    10270 창작손수레를 끌고가는 사내 2 바나나코우 20/02/07 4105 3
    10236 창작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5 작고 둥근 좋은 날 20/01/29 5133 23
    10155 창작거미를 노리는 두 개의 손 13 바나나코우 20/01/07 3849 4
    10096 창작시시하고 심각한 이야기 10 작고 둥근 좋은 날 19/12/20 4915 17
    10020 창작은밀한 통역 2 작고 둥근 좋은 날 19/11/23 4798 23
    9835 창작[자작] 동영상을 몰아서 보고 싶었습니다. 2 어키도킹 19/10/14 3687 5
    9557 창작달랑베르시안 2# 태양연어 19/08/18 3224 0
    9549 창작[엽편소설] 빚어서 날카로운 물방울 2 착각범 19/08/15 3481 1
    9547 창작 달랑베르시안 1# 2 태양연어 19/08/14 3877 1
    9534 창작6개월 정도 유튜브 영상을 만들고 느낀 점들 13 droysen 19/08/10 4328 1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