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03/10 20:15:21수정됨
Name   치킨마요
File #1   KakaoTalk_20220311_190836267.jpg (42.0 KB), Download : 34
Subject   부평 우대갈비 --->>> 마장동 목포산꽃게아구찜탕


왜: 고기죠아
무엇을: 바베큐광장 화로구이 목포산꽃게아구찜탕 
어디서: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 1439 (부평동) http://kko.to/SkOETvF1u  서울 성동구 마장로 331 1층 4호 http://kko.to/e7kg_RRqg
누가: 최대 6명 (치킨마여, 리겐, , , , )
언제: 3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집합



6


    면이면옥
    아 저녁에 친구 청첩장 받아야되는데...난 과연 1차만 할 수 있을것인가
    1
    치킨마요
    저는 차타고 갑니다. (아마도) 배달 가능.
    면이면옥
    간다고 하려고 했는데 장소가 바뀌었네...좋은 시간 되세요
    치킨마요
    오... 이런... 소식이 넘모 없어서 바꿨읍니다
    요즘 영혼 보내기라는게 있다던데…
    자리 하나 비워주시면 제 영혼이 갔다 온다고 합니다.
    1
    치킨마요
    회비만와도 됩니다
    근데 오전 11시반에 모이시는건가요?
    치킨마요
    그렇읍니다
    부럽다..
    치킨마요
    츄라이 츄라이
    제임스 후크
    와 집앞인데 결혼식이 있어서...
    치킨마요
    오 이런 잠깐 얼굴이라도 ㅋㅋㅋ
    제임스 후크
    결혼식이 열두시 여의도식이에요 ㅜㅜㅜ
    Regenbogen
    순간이동 아직 못함?
    1
    Regenbogen
    결혼식 가기전에 딱 좋은디?
    Regenbogen
    저요!!!
    저 낼 인천에 일보러 감.
    술은 못할수도…
    치킨마요
    누군가 하겠죠…. 아무튼 접수
    Regenbogen
    어예 어예~~
    치킨마요
    장소 변경 되었읍니다
    Regenbogen


    잠시 뒤 찜통에 스팀샤워하실 봄 꽃게님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2926 7
    15407 일상/생각토요일의 홀로서기 큐리스 25/04/26 252 1
    15406 일상/생각사진 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5/04/25 422 4
    15405 게임마비노기 모바일 유감 10 dolmusa 25/04/25 594 5
    15404 일상/생각인생 시뮬레이션??ㅋㅋㅋ 1 큐리스 25/04/25 443 0
    15403 의료/건강긴장완화를 위한 소마틱스 운동 테크닉 소개 4 바쿠 25/04/24 508 10
    15402 도서/문학사학처럼 문학하기: 『눈물을 마시는 새』 시점 보론 meson 25/04/23 311 6
    15401 일상/생각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만듭니다. 3 큐리스 25/04/23 477 10
    15400 꿀팁/강좌4. 좀 더 그림의 기초를 쌓아볼까? 6 흑마법사 25/04/22 371 18
    15399 일상/생각처음으로 챗GPT를 인정했습니다 2 Merrlen 25/04/22 779 2
    15398 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871 28
    15397 일상/생각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지는것 2 3 닭장군 25/04/20 764 6
    15396 IT/컴퓨터AI 코딩 어시스트를 통한 IDE의 새로운 단계 14 kaestro 25/04/20 640 1
    15395 게임이게 이 시대의 캐쥬얼게임 상술인가.... 4 당근매니아 25/04/19 635 0
    15394 꿀팁/강좌소개해주신 AI 툴로 본 "불안세대" 비디오 정리 2 풀잎 25/04/19 615 3
    15393 IT/컴퓨터요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툴들 12 kaestro 25/04/19 785 18
    15392 도서/문학명청시대의 수호전 매니아는 현대의 일베충이 아닐까? 구밀복검 25/04/18 490 8
    15391 정치세대에 대한 냉소 21 닭장군 25/04/18 1233 15
    15389 게임두 문법의 경계에서 싸우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전투 kaestro 25/04/17 391 2
    15388 일상/생각AI한테 위로를 받을 줄이야.ㅠㅠㅠ 4 큐리스 25/04/16 697 2
    15387 기타스피커를 만들어보자 - 번외. 챗가를 활용한 스피커 설계 Beemo 25/04/16 293 1
    15386 일상/생각일 헤는 밤 2 SCV 25/04/16 394 9
    15385 게임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는 기연이 없다 - 던파의 시선에서 본 소울라이크(1) 5 kaestro 25/04/16 308 2
    15384 일상/생각코로나세대의 심리특성>>을 개인연구햇읍니다 16 흑마법사 25/04/15 711 10
    15383 일상/생각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 1 큐리스 25/04/15 626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