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2/01 11:32:48
Name   큐리스
File #1   liane_metzler_B32qg6Ua34Y_unsplash.jpg (79.8 KB), Download : 24
Subject   한방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아이셋을 데리고 한방병원을 다녀왔습니다.

그나마 제일 가까운 경희대 한방병원을 갔는데요.

지난번까지는 와이프가 데리고 왔는데, 이제는 제가 바톤터치를 한거죠.

평상시 와이프는 진료에 대해 별다른 얘기를 하지 않는 다소 시큰둥한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왠일로 선생님 칭찬이 엄청난 거에요.

처음으로 존경심까지 느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얼마나 대단?하실지 궁금하기도 해서 어제 결국 만나봤는데, 와....

뭐랄까... 아이 하나하나 너무나 친절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병원관련 일을 10년이 넘게 하면서도 이런느낌 받은적 없었는데, 헐....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그냥 진실성이 뚝뚝 떨어져서 와... 정말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네요.

아직도 이런분들이 있다는게 너무나 고맙습니다.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5346 1
    15958 일상/생각end..? 혹은 and 32 + swear 26/01/07 596 30
    15957 창작또 다른 2025년 (21 / 끝) 2 트린 26/01/06 196 4
    15956 오프모임신년기념 시 모임 8 간로 26/01/06 432 2
    15955 일상/생각팬(Fan) 홀로그램 프로젝터 사용후기 5 시그라프 26/01/05 418 3
    15954 스포츠[MLB] 오카모토 카즈마 4년 60M 토론토행 김치찌개 26/01/05 140 0
    15953 스포츠[MLB] 이마이 타츠야 3년 63M 휴스턴행 김치찌개 26/01/05 120 0
    15952 창작또 다른 2025년 (20) 트린 26/01/04 180 1
    15951 여행몰디브 여행 후기 5 당근매니아 26/01/04 964 8
    15950 역사종말의 날을 위해 준비되었던 크래커. 14 + joel 26/01/04 767 21
    15949 문화/예술한국의 평범하고 선량한 시민이 푸틴이나 트럼프의 만행에 대해 책임이 있느냐고 물었다 6 알료사 26/01/04 761 12
    15948 일상/생각호의가 계속되면~ 문구점 편 바지가작다 26/01/03 454 6
    15947 일상/생각옛날 감성을 한번 느껴볼까요?? 4 큐리스 26/01/02 618 2
    15946 창작또 다른 2025년 (19) 트린 26/01/02 197 2
    15945 IT/컴퓨터바이브 코딩을 해봅시다. - 실천편 및 소개 스톤위키 26/01/02 274 1
    15944 오프모임1월 9일 저녁 모임 24 분투 26/01/01 950 4
    15943 도서/문학2025년에 읽은 책을 추천합니다. 3 소반 26/01/01 602 16
    15942 일상/생각2025년 결산과 2026년의 계획 메존일각 25/12/31 308 3
    15941 창작또 다른 2025년 (18) 1 트린 25/12/31 247 3
    15940 일상/생각2025년 Recap 2 다크초코 25/12/31 456 2
    15939 일상/생각가끔 이불킥하는 에피소드 (새희망씨앗) 1 nm막장 25/12/31 357 2
    15938 일상/생각연말입니다 난감이좋아 25/12/31 330 2
    15937 IT/컴퓨터바이브 코딩을 해봅시다. 6 스톤위키 25/12/30 652 0
    15936 창작또 다른 2025년 (17) 4 트린 25/12/29 287 3
    15935 사회2025년 주요 사건을 정리해봅니다. 5 노바로마 25/12/29 563 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