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7/04 20:00:42
Name   danielbard
File #1   20230704_131515.jpg (547.6 KB), Download : 35
File #2   20230704_122406.jpg (228.0 KB), Download : 32
Subject   쏘렌토 하이브리드 출고의 여정




1. 7년전 뽑았던 니로가 하나둘 삐그덕대기 시작한걸 직감하고(DCT..)
신차를 뽑을려고 작년 말에 알아봤읍니다. 뭐 선택지가 있지도 않더군요

지방에 사니 외제차 불가(고장나면 헬난이도 돌입)

골프를치니 최소 싼타페급 Suv이상

예산은 5000언더

교집합은 딱 4개 있었습니다. 싼타페 쏘렌토 QM6 트래버스..모두시승을 해보았습니다.

1. 싼타페 : 내년 풀체인지 예정. 그렇다고 재고차 떨이를 해주는가? X

현대라는 브랜드에 대한 막대한 애정이 있지 않는이상 ㅋㅋ;;

2. 쏘렌토 : 좋은데 대기시간 실화???? 니로 좀만 더 삐그덕대면 결단이 필요하겠구나

3. QM6 : 골프채 4개가 실리기는 하는데.....이거 4개에 사람4명 타면 기어가겠는데? 출력 실화냐

4. 트래버스 : 주행성능 상당히 괜찮다 진짜. 근데 내장 실화냐고..

투싼 스포티지는 결국 사이즈 이슈로 제끼고 쏘렌토 예약을 하게 됩니다. 대기는 예상 16개월

그런데 페이스리프트가 다가오자 사람들이 다 미루기 시작하여 개소세 패치 전 기적적으로 생산에 들어가서 차를 받게됩니다. 오늘 비오는날 셀프등록 해봤는데 자금여유있으신분들은 그냥 대행이 맞긴 하네요 ㅋㅋ;;

거두절미하고 장점

1. 광활함. 진짜 요새 현기차 실내공간은 외계인 고문해서 짜내는 느낌

2. 이체급 치고는 연비 괜찮음. 그리고 1.6이라서 보험비세금등등 정말 저렴하다(저야 꿀빨지만 배기량기준이 맞나 싶음 ㅋㅋ)

3. 내장재 왜이렇게 발전 많이했나요? 실내 싼마이 쁘라스틱은 온데간데 없고 진짜 돈 4000값 합니다.

단점

1. 하브 1.6T엔진 엔진오일 이슈(겨울). 전 그냥 5000마다 오일 갈려구요

2. 정신나간 대기기간. 페리는 다시 12개월 보더군요 ㅋㅋ

3. 너무너무너무 흔하다. 그리고 요새 은근 양카이미지 쌓기 시작중

4. 1.6T + 하브모터로 솔직히 체급이 좀 크긴 큽니다. 출력이 딸린다 까진 아닌데 니로타다가 이거타니 약한느낌은 들긴들어요

결론 소비자가 돈들고 1년넘게 줄서는건 다 이유가 있는법이다. 니로 팔아보니 주류픽 골라서 감가 덜맞는게 이렇게 소중한지 깨달았습니다.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6127 1
    16106 방송/연예너진똑 예수영상 소동 1년 뒷북 관람기(?) 2 + 알료사 26/03/29 148 4
    16105 게임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로키 종족을 스텔라리스로 표현해보기. (스포일러) 1 + K-DD 26/03/28 181 1
    16104 일상/생각[자작] 정신력 깎이면서 지하철 역이름 한자 공부하는(?) 생존 게임 2 큐리스 26/03/28 287 2
    16103 게임역대급 오픈월드 붉은 사막 개발기간은 사실 짧은 편이었습니다. 2 닭장군 26/03/27 432 2
    16102 IT/컴퓨터저만의 지식/업무/일정관리 시스템 정착기 3 (개인화) 8 스톤위키 26/03/27 451 2
    16101 IT/컴퓨터저만의 지식/업무/일정관리 시스템 정착기 2 (AI, AI, AI) 스톤위키 26/03/27 279 1
    16100 IT/컴퓨터저만의 지식/업무/일정관리 시스템 정착기 1 (GTD와 옵시디언) 3 스톤위키 26/03/27 457 0
    16099 일상/생각철원 GOP, 푸켓 쓰나미.... 제가 살아남은 선택들 게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1 큐리스 26/03/26 301 3
    16098 오프모임[등벙]용마산~아차산 코스를 돌까 합니다(3/28 토욜 아침즈음) 21 26/03/26 451 7
    16097 정치50조 원의 청사진과 2년간 멈춰있던 특별법 13 큐리오 26/03/26 632 0
    16096 일상/생각제3화: 2002년 겨울, 아무도 먼저 가려 하지 않았다 3 큐리스 26/03/26 250 4
    16095 일상/생각제2화: 1998년 가을, 그냥 편할 것 같아서 4 큐리스 26/03/24 331 4
    16093 일상/생각나의 윤슬을 찾아서 16 골든햄스 26/03/24 712 11
    16092 일상/생각제1화: 금요일 오후 5시의 공습경보 11 큐리스 26/03/24 580 9
    16091 음악[팝송] 미카 새 앨범 "Hyperlove" 김치찌개 26/03/24 236 2
    16090 방송/연예방탄소년단 광화문 콘서트, 어떻게 찍어야 할 것인가? (복기) 8 Cascade 26/03/23 828 23
    16089 일상/생각자전적 소설을 써보려고 해요~~ 5 큐리스 26/03/23 536 2
    16088 육아/가정말주머니 봉인 해제, 둘째 7 CO11313 26/03/22 602 20
    16087 게임[LOL] 3월 22일 일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6/03/22 251 0
    16086 게임붉은사막 짧은 소감. 갓겜 가능성은 있으나, 덜만들었다. 6 닭장군 26/03/21 780 0
    16085 게임[LOL] 3월 21일 토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6/03/21 260 0
    16084 영화[스포O] <기차의 꿈> - 넷플릭스에 숨어있는 반짝거림 당근매니아 26/03/20 404 1
    16083 게임[LOL] 3월 20일 금요일 오늘의 일정 1 발그레 아이네꼬 26/03/20 301 0
    16082 게임[LOL] 3월 19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1 발그레 아이네꼬 26/03/18 326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