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02/07 18:14:44
Name   큐리스
File #1   IMG_2742.jpeg (395.4 KB), Download : 21
Subject   방학중인 아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봤어요.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봤던 육아휴직이 저를 참 많이 바꿔 놨습니다.

무엇보다도 음식에 대한 친밀감?친근감이 생겨져서 온갖 재료들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졌다고나 할까요?

마치 개발자에게는 그냥 다른 언어를 하나 새로 배우는 느낌일듯요?

초등학교 아이들은 개학을 하고 중2가 되는 아들만 아직 방학중이라 맨날 배달만 먹이기도 뭐해서 반찬을 좀 만들었어요.

와이프는 콩나물과 시금치를 무치고, 저는 두부졸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다보니 두부전(?)졸임이 되어버렸지만 만드는 과정 자체가 즐겁네요.

두부를 잘라서 부침가루와 계란으로 굽고 와이프가 준 양념장에 졸였어요.

반찬통에 담기도 하고, 저녁에 같이 먹었습니다.

심지어 맛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그 자체가 너무 행복 그 잡채입니다~~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5368 1
    15960 음악[팝송] 제가 생각하는 2025 최고의 앨범 Best 10 김치찌개 26/01/11 73 2
    15958 일상/생각end..? 혹은 and 43 swear 26/01/07 1108 41
    15957 창작또 다른 2025년 (21 / 끝) 2 트린 26/01/06 296 6
    15956 오프모임신년기념 시 모임 8 간로 26/01/06 530 2
    15955 일상/생각팬(Fan) 홀로그램 프로젝터 사용후기 7 시그라프 26/01/05 530 3
    15954 스포츠[MLB] 오카모토 카즈마 4년 60M 토론토행 김치찌개 26/01/05 196 0
    15953 스포츠[MLB] 이마이 타츠야 3년 63M 휴스턴행 김치찌개 26/01/05 160 0
    15952 창작또 다른 2025년 (20) 트린 26/01/04 216 1
    15951 여행몰디브 여행 후기 5 당근매니아 26/01/04 1412 8
    15950 역사종말의 날을 위해 준비되었던 크래커. 14 joel 26/01/04 840 22
    15949 문화/예술한국의 평범하고 선량한 시민이 푸틴이나 트럼프의 만행에 대해 책임이 있느냐고 물었다 6 알료사 26/01/04 815 12
    15948 일상/생각호의가 계속되면~ 문구점 편 바지가작다 26/01/03 492 6
    15947 일상/생각옛날 감성을 한번 느껴볼까요?? 4 큐리스 26/01/02 661 2
    15946 창작또 다른 2025년 (19) 트린 26/01/02 222 2
    15945 IT/컴퓨터바이브 코딩을 해봅시다. - 실천편 및 소개 스톤위키 26/01/02 309 1
    15944 오프모임1월 9일 저녁 모임 30 분투 26/01/01 1055 4
    15943 도서/문학2025년에 읽은 책을 추천합니다. 3 소반 26/01/01 638 16
    15942 일상/생각2025년 결산과 2026년의 계획 메존일각 25/12/31 325 3
    15941 창작또 다른 2025년 (18) 1 트린 25/12/31 264 3
    15940 일상/생각2025년 Recap 2 다크초코 25/12/31 480 2
    15939 일상/생각가끔 이불킥하는 에피소드 (새희망씨앗) 1 nm막장 25/12/31 379 2
    15938 일상/생각연말입니다 난감이좋아 25/12/31 345 2
    15937 IT/컴퓨터바이브 코딩을 해봅시다. 6 스톤위키 25/12/30 687 0
    15936 창작또 다른 2025년 (17) 4 트린 25/12/29 308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