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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3/06 09:08:53
Name   큐리스
Subject   판도라같은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지금 와이프를 처음 만났을때였어요.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정체를 알수가 없었던거죠.

첫 자리에 둘이서 와인을 마셨는데 뭔가 영 어색하더라구요.

그래서 맥주를 마실수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그날 1차를 끝냈습니다.

애프터를 잡았는데 뭔가 애매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서도 같이 소주를 마셨죠.

그래서 삼프터를 잡았는데...

이런식으로 뭔가를 찾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찾고 있습니다.

판도라의 상자같은 기지배...

애를 셋을 낳았는데, 천사옷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있기는 한건지 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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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
  • 아직 판도라의 상자안에서 희망을 꺼내지 못한 유부남의 외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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