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05/09 19:06:19
Name   세인트
Subject   금토일중 부산에서 시간 잠깐이라도 되시는분?
육아 스트레스와 끝이 보이지 않는 재활에 지쳐가는 와중
이대로는 제 명에 못살겠다 싶어서
사람과의 만남이 너무 고파서 급벙을 추진해 봅니다.
(사실 이렇게 써놨는데 아내님이 윤허 안해주면 못나가지만 미친 척 우길 생각입니다 이정도로 고생시켰으면 허락해주겠죠 뭐)

아무튼 그런고로 금토일 중 아무때나 (기왕이면 금요일이 더 낫긴 합니다) 저녁에 급벙 하시면 나오실 분 계십니까?
위치는 제가 다리가 많이 불편한 관계로 멀리는 못 가고 경성대/부경대나 서면 또는 광안리 생각중입니다.
인원제한없습니다... 만 시간은 아마 너무 늦게까진 못 있지 싶습니다 (결국은 아내와 아이 보러 기어들어가야 될테니...)
부디 여러분들의 참여 간절히 바래봅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68 정치탄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수정) 9 셀레네 16/12/01 4115 0
    14663 오프모임금토일중 부산에서 시간 잠깐이라도 되시는분? 18 세인트 24/05/09 1440 1
    12008 일상/생각그때의 나는 뭐랄까... 쓰...쓰레기? 11 세인트 21/08/24 4189 17
    11104 오프모임실패율 100%에 도전하는 벙개모집글. (마감) 8 세인트 20/11/01 4017 7
    10560 육아/가정출산과 육아 단상. 12 세인트 20/05/08 4731 17
    10471 오프모임이시국에 급벙 이야기하면 욕먹으려나요...?ㅠㅠ 20 세인트 20/04/08 4820 8
    10235 일상/생각[단상] 인격자의 길은 멀다. 6 세인트 20/01/29 5623 9
    9590 게임와우 클래식을 앞두고 흑역사 고백. 16 세인트 19/08/27 8950 8
    9620 게임잊지 못하는 와우저의 추억. 25 세인트 19/09/03 5547 21
    9199 일상/생각가난한 월급쟁이 이야기. 22 세인트 19/05/15 6311 15
    8515 게임아내가 게임을 실컷 할 수 있으면 좋겠다. 14 세인트 18/11/13 4988 25
    8509 일상/생각조금은 무서운 이야기. 15 세인트 18/11/12 5313 23
    7857 방송/연예[영업글] 처음 써보는 프로듀스 48 참가자 시타오 미우 연습생 홍보글입니다. 30 세인트 18/07/16 7770 3
    7461 게임[하스스톤] 마녀의 숲 모험모드 관련. 10 세인트 18/04/30 5355 0
    7430 일상/생각시간이 지나서 쓰는 이사 이야기 - 1 - 13 세인트 18/04/23 3793 6
    7414 일상/생각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을 보고 31 세인트 18/04/20 5126 18
    6919 일상/생각재능을 나누는 이들에게 감사를. 13 세인트 18/01/09 3860 17
    6764 게임그래도 게임은 한다. 23 세인트 17/12/14 6076 20
    6633 기타돈 준 만큼 일하는 편이야~ 18 세인트 17/11/22 4344 6
    6622 일상/생각그래도 지구는 돈다. 40 세인트 17/11/20 6202 43
    6594 여행용인 E모랜드에 가려고 합니다. 20 세인트 17/11/15 6393 8
    6430 게임 [LOL] 롱주의 4강 잔류 승강전 진출을 응원합니다. 31 세인트 17/10/18 5038 3
    6148 일상/생각잡았다 요놈!! 13 세인트 17/08/22 3611 7
    5882 오프모임울산 사시는 분 계신가요? 9 세인트 17/07/03 3847 7
    5593 일상/생각얘드라 싸우지말고 ㅅㅅ해 ㅅㅅ!! 26 세인트 17/05/09 5298 1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