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5/05/25 15:21:25
Name   큐리스
Subject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와이프가 오늘 일이 있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안아주면서 저도 모르게 엉덩이에 손이 ㅋㅋㅋㅋ

두손으로 꽉 잡자마자 "오빠는 손버릇이 참 안좋아?? 잡았으면 다음은??"

이러네요 ㅋㅋㅋㅋ

음... 음.....

무서워요...

왜 점점 더 무서워지는 걸까요 ㅠㅠㅠ



7
  • CEX
  • 셋스
  • 야스
  • 헉스
  • 정부는 큐리스님께 혼인장려 활동금을 지급하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471 일상/생각사전 투표일 짧은 생각 13 트린 25/05/29 2259 34
15468 일상/생각감정의 배설 9 골든햄스 25/05/28 1946 17
15462 일상/생각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큐리스 25/05/25 2470 7
15459 일상/생각‘좋아함’의 폭력성에 대하여 13 그르니에 25/05/24 2197 11
15458 일상/생각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큐리스 25/05/23 1749 4
15453 일상/생각Adventure of a Lifetime 7 골든햄스 25/05/22 1550 2
15443 일상/생각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큐리스 25/05/16 2000 12
15442 일상/생각비가 옵니다. 2 큐리스 25/05/15 1795 10
15439 일상/생각사람도 최신 패치를 잘 해야겠습니다. (특별출연 유시민) 21 닭장군 25/05/14 2983 12
15438 일상/생각난 동물원에 있는 것인가? 4 큐리스 25/05/14 1791 2
15434 일상/생각사진 촬영의 전문성을 인정하자는 것. 12 메존일각 25/05/11 2159 18
15421 일상/생각옛생각에 저도 suno로 하나 만들어봤어요. 1 큐리스 25/05/02 1836 0
15413 일상/생각나아가고 있겠죠? 9 골든햄스 25/04/29 1997 28
15407 일상/생각토요일의 홀로서기 큐리스 25/04/26 1712 1
15406 일상/생각사진 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5/04/25 1976 4
15404 일상/생각인생 시뮬레이션??ㅋㅋㅋ 1 큐리스 25/04/25 1992 0
15401 일상/생각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만듭니다. 3 큐리스 25/04/23 1820 10
15399 일상/생각처음으로 챗GPT를 인정했습니다 2 Merrlen 25/04/22 2144 2
15398 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2184 29
15397 일상/생각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지는것 2 3 닭장군 25/04/20 2135 6
15388 일상/생각AI한테 위로를 받을 줄이야.ㅠㅠㅠ 4 큐리스 25/04/16 1986 2
15386 일상/생각일 헤는 밤 2 SCV 25/04/16 1614 9
15384 일상/생각코로나세대의 심리특성>>을 개인연구햇읍니다 16 흑마법사 25/04/15 2143 10
15383 일상/생각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 1 큐리스 25/04/15 1773 8
15377 일상/생각와이프가 독감에걸린것 같은데 ㅎㅎ 2 큐리스 25/04/10 1789 1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