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15663

일상/생각등대 13

Mandarin

25/08/12

20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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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댄스 학원 정기 공연의 주인공은 누구여야 하는가? 8

메존일각

25/08/07

1302

7

15653

일상/생각그게 뭔데 씹덕아 2

사슴도치

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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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5646

일상/생각돈과 아파트와 첨밀밀과 인스타 공개설정과 법철학 사이에. 혹은 그 위에 6

골든햄스

25/07/31

1499

12

15645

일상/생각사랑이가 죽었다 10

kaestro

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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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2

일상/생각취향이시겠지만 딥하게 이야기 좀 해봅시다 20

호미밭의파스꾼

25/07/25

241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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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갓 태어난 피해자는 악마와 다름이 없다 17

골든햄스

25/07/25

2184

12

15640

일상/생각에너지젤 나눔 20

dolmusa

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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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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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아이들을 가르치기 11

골든햄스

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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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630

일상/생각역시 딸내미가 최고에요~~ 10

큐리스

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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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6

일상/생각왜 나는 교회가 참 어려울까 10

Broccoli

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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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1

일상/생각당구공의 경로마냥 빛의 경로를 계산해 본다는 것. 8

메존일각

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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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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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통계로, 살다온 사람보다 일본겨울난방 더 잘 알기 6

곰곰귀엽

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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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592

일상/생각처음으로 느껴본 극심한 우울증 21

큐리스

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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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5

일상/생각온돌, 우크전쟁 그리고 일본 겨울난방 온도 7

곰곰귀엽

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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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8

일상/생각급속한 체중 감량이 삶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 7

azureb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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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3

일상/생각까만 강아지 설렘이, 성견이 되다 5

골든햄스

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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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2

일상/생각결국은 그냥 반품했다. 4

방사능홍차

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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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5551

일상/생각돈이 매우 많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45

right

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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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대규모 언어 모델은 우리의 뇌를 어떻게 망가뜨리는가 13

azureb

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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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5537

일상/생각 넷플릭스를 보다가 찡하고 아려온 백인우월주의자. 1

코리몬테아스

25/06/19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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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5

일상/생각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큐리스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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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5534

일상/생각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큐리스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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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읽었다는 증거, 말하지 못한 말 – 응답의 심리와 소통의 변질 9

사슴도치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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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5개의 아비투스를 지나… 4

골든햄스

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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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6/19 10:05:16
Name	큐리스
File #1	IMG_1219.PNG (132.8 KB), Download : 27
File #2	IMG_1202.JPG (298.2 KB), Download : 27
Subject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https://redtea.kr/free/15534 와이프랑 어제 둘이 같이 연차를 냈습니다. 전 뭔가 기대를 했는데, 아침부터 운동나가서 10키로 달리고 점심에 코다리에 막걸리 ㅎㅎ 오후에는 아이들과 영화까지 보고 오니 ㅋㅋ 이건 휴일이 아니네요 . 무려 평상시의 두배이상의 거리를 걸었네요. 거의 20키로 가까이 ㅋㅋㅋㅋ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다고 ㅋㅋㅋㅋ 쉬는날 ㄹㄴ이라니 ㅅㅅ를 하고 싶다고 ㅋㅋㅋㅋ 5 쓰앵님은 셋째가실 자격이 있읍니다. 건전한 ㅅㅅ.. 건강한 대한민국의 시작입니다. ㅅ_ㅅ;;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5-06-19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25-06-19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25-06-17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25-06-16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25-05-31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25-05-29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25-05-25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25-05-23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25-05-16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25-05-15 비가 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