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12/04 00:32:13
Name   얼그레이
Subject   [7주차 조각글] 이어쓰기

안녕하세요?

얼그레이입니다.

7주차 조각글 모임 주제를 공지합니다.

[조각글 7주차 주제]

이어쓰기

조건
- 여태까지 상대가 쓴 글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글을 쓴다. 그 글을 보고 연상을 하던지, 칭찬을 하든지, 비평을 하든지, 이어쓰기를 하든지 마음대로!.
홍차넷 공지 티타임 (자유) 게시판에 있는 [창작] 카테고리의 조각글을 대상으로 합니다.
- 하단에는 해당 글을 쓴 회원의 닉네임으로 지은 삼행시를 첨부합니다. (영어 닉네임은 해당닉네임을 가진 회원님께 문의하세요)
----------------------------------------------------------------------------------------------------


저희는 아래와같이 각자의 글을 이어쓰게 되었습니다.

녹색문 → 마스터충달
마스터충달 → 레이드
레이드 → 린
린 → 범준
범준 →삼공파일
삼공파일 → 선비
선비 → 얼그레이
얼그레이 → nickyo
nickyo → *alchemist*
*alchemist* → 녹색문

하단에7주차 조각글 참여 양식을 첨부합니다. 
흐흐흐.. 이번주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p.s (개인적인 덧붙임입니다.)
회원분들이 올려주신 조각글에 덧글을 달아야하는데 점점 늦어지고있네요 ㅠ_ㅠ 늦게라도 알람이 울릴 수 있으니 기다려주세요+_+


[하단 첨부]
-----------------------------------------------------------------------------------------------------------------------------------------

제목 : [조각글 7주차] (☜ 말머리를 달아주세요!)

[조각글 7주차 주제]

이어쓰기

조건
- 여태까지 상대가 쓴 글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글을 쓴다. 그 글을 보고 연상을 하던지, 칭찬을 하든지, 비평을 하든지, 이어쓰기를 하든지 마음대로!
홍차넷 공지 티타임 (자유) 게시판에 있는 [창작] 카테고리의 조각글을 대상으로 합니다.
- 하단에는 해당 글을 쓴 회원의 닉네임으로 지은 삼행시를 첨부합니다. (영어 닉네임은 해당닉네임을 가진 회원님께 문의하세요)

합평 받고 싶은 부분
ex) 맞춤법 틀린 것 있는지 신경써주세요, 묘사가 약합니다, 서사의 흐름은 자연스럽나요?, 문체가 너무 늘어지는 편인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글 구성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맘에 안 드는 것은 전부 다 말씀해주세요, 등등 자신이 글을 쓰면서 유의깊게 봐주었으면 하는 부분 등등을 얘기해주시면 덧글을 달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어쓰기 글
이어 쓰는 분 : (닉네임)
이어 쓰는 글 : (링크)

하고 싶은 말


본문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1415 7
    14949 게임[LOL] 9월 29일 일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9/29 25 0
    14948 요리/음식팥양갱 만드는 이야기 8 + 나루 24/09/28 222 8
    14947 게임[LOL] 9월 28일 토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9/27 100 0
    14946 게임[LOL] 9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9/27 142 0
    14945 일상/생각와이프한테 혼났습니다. 3 큐리스 24/09/26 679 0
    14944 게임[LOL] 9월 26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9/25 149 0
    14943 게임[LOL] 9월 25일 수요일 오늘의 일정 1 발그레 아이네꼬 24/09/25 107 0
    14942 일상/생각마무리를 통해 남기는 내 삶의 흔적 kaestro 24/09/25 532 2
    14941 기타2002년에도 홍명보는 지금과 같았다? 4 Groot 24/09/24 650 1
    14940 일상/생각 귤을 익혀 묵는 세가지 방법 11 발그레 아이네꼬 24/09/24 535 6
    14939 일상/생각문득 리더십에 대해 드는 생각 13 JJA 24/09/24 606 1
    14938 일상/생각딸내미가 그려준 가족툰(?) 입니다~~ 22 큐리스 24/09/24 572 14
    14937 오프모임아지트 멤버 모집등의 건 26 김비버 24/09/23 1210 21
    14936 문화/예술눈마새의 '다섯번째 선민종족'은 작중에 이미 등장했을지도 모른다. 6 당근매니아 24/09/22 567 0
    14935 육아/가정패밀리카에 대한 생각의 흐름(1)-국산차 중심 28 방사능홍차 24/09/21 898 0
    14934 도서/문학이영훈 『한국경제사 1,2』 서평 - 식근론과 뉴라이트 핵심 이영훈의 의의와 한계 6 카르스 24/09/19 819 15
    14932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충격적인 멘트를 들었네요 ㅎㅎ 9 큐리스 24/09/19 1398 5
    14931 일상/생각추석 연휴를 마치며 쓰는 회고록 4 비사금 24/09/18 582 9
    14930 방송/연예(불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감상 나누기 68 호빵맨 24/09/18 1284 0
    14929 음악[팝송] 혼네 새 앨범 "OUCH" 김치찌개 24/09/18 181 1
    14928 일상/생각급발진 무서워요 1 후니112 24/09/17 553 0
    14927 일상/생각오늘은 다이어트를 1 후니112 24/09/16 349 0
    14926 게임세키로의 메트로배니아적 해석 - 나인 솔즈 kaestro 24/09/15 302 2
    14925 일상/생각힘이 되어 주는 에세이 후니112 24/09/15 338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