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12/11 12:07:34
Name   Beer Inside
Subject   당신은 누구 입니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43186&code=61121111&sid1=soc

경희대학교에 위와 같은 대자보가 걸렸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해당되십니까?

1. 김수영은 어느학과 몇 학번 학생이냐? 대자보에 학과와 학번도 밝히지 않다니...

2. 저 놈은 저 걸 대자보라고 썼나..

3. 국가보안법이 두렵지도 않나....

4. 판사님 저는 이 글을 보지 않았습니다.

5. 문학도 복고가 대세이구나...  



4
  • 4
  • 4
  •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68 도서/문학이철희 소장의 민주당 입당의 변 9 Beer Inside 16/01/20 5225 1
2045 도서/문학눈 뜬 봉사 4 눈부심 16/01/18 5278 0
1951 도서/문학오이디푸스와 페르스발 14 Moira 16/01/06 9382 4
1907 도서/문학[정보]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영인본이 예판 중입니다. 9 April_fool 15/12/31 7511 0
1868 도서/문학다들 리디하세요 리디 26 기아트윈스 15/12/26 8605 1
1864 도서/문학비극적 영웅의 조건 7 팟저 15/12/25 9247 5
1856 도서/문학유럽의 교육 - 로맹 가리 27 마르코폴로 15/12/23 7888 1
1845 도서/문학루살카에 대한 기억, 하일지의 진술을 읽고 30 김나무 15/12/22 7772 5
1785 도서/문학<암흑의 핵심>이 식민주의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은 이유 9 팟저 15/12/16 9536 2
1768 도서/문학<진술> - 하일지 40 마르코폴로 15/12/14 9913 2
1766 도서/문학새로 지정된 표준어들 (이쁘다, 찰지다 등...) 17 西木野真姫 15/12/14 7049 3
1752 도서/문학당신은 누구 입니까? 30 Beer Inside 15/12/11 7141 4
1701 도서/문학인문학, 그리고 라캉 다시 읽기 85 뤼야 15/12/04 11018 8
1696 도서/문학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12 마르코폴로 15/12/03 7353 6
1638 도서/문학라캉과 들뢰즈를 읽어야 할까? 66 뤼야 15/11/26 11482 2
1535 도서/문학자승자박 : 동녘 출판사가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38 구밀복검 15/11/12 8070 0
1503 도서/문학D.H 로렌스로 읽어보는 실존의 여성과 나 29 뤼야 15/11/09 12677 1
1415 도서/문학[2015년 노벨문학상]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 여성은 전쟁을 이렇게 기억합니다. 14 다람쥐 15/11/01 11158 9
1406 도서/문학모옌 [열세걸음]으로 생각해보는 세계문학 35 뤼야 15/11/01 11680 3
1380 도서/문학[조각글] 홍차넷 발 문학 소모임입니다. 15 얼그레이 15/10/30 9851 0
1369 도서/문학김영하 산문집 [말하다] 중에서 27 삼공파일 15/10/29 12767 6
1335 도서/문학내포저자 - 간절히, 아주 간절히 이야기하기 18 뤼야 15/10/25 12668 1
1333 도서/문학[모집] 조각글 모임(문학 합평) 인원 모집합니다! 32 얼그레이 15/10/24 10371 0
1244 도서/문학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2 damianhwang 15/10/13 9044 0
845 도서/문학"걸리버 여행기"를 부탁해... 9 Neandertal 15/08/26 6428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