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2/29 16:31:14
Name   김치찌개
Subject   제가 재미있게 했던 오락실 게임 4탄.jpg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4탄이네요~
1탄,2탄,3탄 주소 올릴테니 시간되실때 함 보세요~
https://redtea.kr/pb/pb.php?id=free&no=2193&page=3 1탄
https://redtea.kr/pb/pb.php?id=free&no=2205&page=2 2탄
https://redtea.kr/pb/pb.php?id=free&no=2254&page=3 3탄


Metal Slug
1996년 NAZCA CORPORATION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죠+_+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게임
메탈슬러그는 1,2,3,4,5,X까지 해봤고요
메탈슬러그 어택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네요


Mutant Fighter
DATA EAST 1991년
WWF와 비슷한 레슬링 게임인데요
총 8명이 나오고 Minotaur로 많이했었네요^^


MVP
1989년 SEGA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야구게임이고요 나름 재밌게 했던 기억이나네요


Ninja Baseball Batman
1993년 IREM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야구왕이라고 많이 알려져있는 명작게임+_+
오락실에서 인기도 많았었구요!
황금야구상을 도둑맞아 그걸 다시 되찾는다는 내용인데요
이 게임은 4명이 나옵니다 1P 빨강색(캡틴 호세),2P 녹색(트윈뱃 리노),3P 노랑색(빈볼 로저),4P 파랑색(스틱 스트로우)
4명중에 역시 2P인 녹색 리노가 가장 좋습니다 녹색으로 끝판가기 젤 좋죠~
필살기도 멋졌지만 개인기술들도 멋졌던 게임


Numan Athletics
1993년 NAMCO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올림픽게임이긴한데 4명의 주인공들이 모두 초인입니다
종목들도 특이했던 게임이죠 크크


Out Run
1986년 SEGA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어릴때 오락실 레이싱 게임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


PANG
1989년 MITCHELL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풍선을 터트리는 게임으로 2인용으로 친구랑 많이했던 기억이납니다
풍선을 터트리면 쪼개져서 작은 풍선들이 계속 나옵니다 크크
위기에 상황에서 얼음보호막,총이 나올때 기분좋아지죠~
슈퍼팡!


Pocket Gal
1987년 DATAEAST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어렸을때라 당구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오락실에 가면 항상 봤던 기억에 남는 게임


Power Spikes
1991 VIDEO SYSTEM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배구게임^^


Psycho-Nics Oscar
1988년 DATAEAST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횡스크롤 메카닉 게임으로 무기를 골라서 레벨업을 할수 있는 게임
정말 흔치 않았던 로봇 슈팅 게임으로 인기도 많았었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5022 1
    15878 창작또 다른 2025년 (3) 3 트린 25/12/04 277 2
    15877 스포츠[MLB] 코디 폰세 토론토와 3년 30M 계약 김치찌개 25/12/04 211 0
    15876 창작또 다른 2025년 (1), (2) 8 트린 25/12/03 453 7
    15875 기타유럽 영화/시리즈를 시청하는 한국 관객에 관한 연구(CRESCINE 프로젝트) 19 기아트윈스 25/12/03 557 2
    15874 일상/생각큰일이네요 와이프랑 자꾸 정들어서 ㅋㅋㅋ 14 큐리스 25/12/02 944 5
    15873 오프모임12월 3일 수요일, 빛고을 광주에서 대충 <점봐드립니다> 15 T.Robin 25/12/01 546 4
    15872 경제뚜벅이투자 이야기 19 기아트윈스 25/11/30 1504 14
    15871 스포츠런린이 첫 하프 대회 후기 8 kaestro 25/11/30 434 12
    15870 도서/문학듣지 못 하는 아이들의 야구, 만화 '머나먼 갑자원'. 15 joel 25/11/27 1040 27
    15869 일상/생각상남자의 러닝 3 반대칭고양이 25/11/27 695 5
    15868 정치 트럼프를 조종하기 위한 계획은 믿을 수 없이 멍청하지만 성공했다 - 트럼프 행정부 위트코프 스캔들 6 코리몬테아스 25/11/26 899 8
    15867 일상/생각사장이 보직해임(과 삐뚫어진 마음) 2 Picard 25/11/26 687 5
    15866 일상/생각기계가 모르는 순간 - 하루키 느낌으로 써봤어요 ㅋㅋㅋ(와이프 전전전전전 여친을 기억하며) 5 큐리스 25/11/25 622 0
    15865 경제주거 입지 선택의 함수 4 오르카 25/11/25 647 3
    15864 철학/종교진화와 창조, 근데 이게 왜 떡밥임? 97 매뉴물있뉴 25/11/25 1866 4
    15863 일상/생각창조론 교과서는 허용될 수 있을까 12 구밀복검 25/11/25 1054 17
    15862 기타★결과★ 메가커피 카페라떼 당첨자 ★발표★ 11 Groot 25/11/23 613 4
    15861 기타[나눔] 메가커피 아이스 카페라떼 깊콘 1 EA (모집마감) 31 Groot 25/11/21 673 3
    15860 일상/생각식생활의 스트레스 3 이이일공이구 25/11/20 712 1
    15859 일상/생각누구나 원하는 것을 얻는다. moqq 25/11/20 644 7
    15858 오프모임[취소] 11월 29일 토요일 수도권 거주 회원 등산 모임 13 트린 25/11/19 768 3
    15857 경제투자 포트폴리오와 축구 포메이션2 2 육회한분석가 25/11/19 474 3
    15855 의료/건강성분명 처방에 대해 반대하는 의료인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넋두리 46 Merrlen 25/11/17 2009 2
    15854 경제투자 포트폴리오와 축구 포메이션 육회한분석가 25/11/17 560 6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